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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간 연장
◼ 중점시설 등에 대한 점검 강화하고 위반사항 엄정 대응
◼ 이재현 청장 “중점시설 점검 강화, 가족단위 코로나 검사받기 당부”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재현 서구청장)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일 회의를 열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부 방역수칙 등을 조정하여 4일 0시부터 17일 24시까지 2주간 더 시행하기로 했다.
핵심내용은 현 2.5단계를 적용하되, 연말연시 특별대책 핵심조치를 포함하고, 일부 수칙을 추가 보완하는 것이다.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전국 확대, 위반사항 점검 강화
우선, 수도권에만 적용해온 5인 이상 사적모임금지 조치는 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서구 또한 정부방침을 적용하여 방역수칙 준수 및 위반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원·교습소의 경우 방학 중 돌봄공백 문제 등을 고려하여 9인 이하(동시간대 교습인원)로 운영을 허용하되 2.5단계에 따른 방역조치*를 적용한다.
구는 거리두기가 장기화함에 따라 홍보·안내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판단, 단순 계도보다는 엄정한 법적 조치로 전환하여 위반사항에 대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족 간 전파 억제를 위한 ‘가족 단위 검사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적극 검사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거리두기에 대한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지금까지 계도 위주로 조치를 했다면 앞으로는 중점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최근 들어 산발적 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사적모임 금지를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소규모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가족 단위 코로나 검사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코로나 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주요 방역조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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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5단계 조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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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
-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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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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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대형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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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임·행사 |
-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50인이상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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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독서실 제외) |
1) 동시간대 교습인원이 9인이하 (학원 전체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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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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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시설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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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5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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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판매홍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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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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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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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스크린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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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례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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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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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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