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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힘드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어려우신 분들께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짧지만 온기가 묻어나는 손편지 한 장이 온종일 영하의 추운 날씨를 녹이며 따뜻한 감동을 선물하고 있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동장 김준회)에 때 이른 ‘몰래 산타’가 방문했다. 검암동 주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익명의 후원자가 지난 1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새벽 시간을 이용해 깜짝 선물을 두고 홀연히 사라진 것이다.
행정복지센터 앞에 가득 놓인 상자에는 후원자가 전달한 라면, 음료, 각종 반찬, 영양제 등 총 46세트의 부식과 생활용품 2세트 등이 손편지와 함께 놓여있었다. 손편지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이 가닿길 바라는 후원자의 마음이 담겼다.
검암경서동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후원 물품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 5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준회 검암경서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온기를 전해 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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