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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주차장 개방으로 주민 주차 편의 증진
인천 서구(구청 이재현)는 지난 13일 선두교회(담임목사 곽수관)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석남2동의 자생단체장과 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은 비어있는 주차장 개방을 활성화해 주민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선두교회는 지난 2009년 주차장 23면 개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 년 넘게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기존에 개방해 온 40면뿐 아니라 역세권 주변에 신규 조성한 주차장 25면까지 총 65면을 2년간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은 지역주민의 사전 이용 신청을 받아 개방하며, 매주 일요일 22시부터 토요일 14시까지 수요예배 및 교회 행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공영주차장 1면 조성 비용은 평균 6천만 원 이상으로 6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약 39억 원이란 큰 비용이 소요되며, 재원을 확보한다고 해도 원도심의 경우는 부지 선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
반면 부설주차장 개방은 적은 비용을 들여 한정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만성적인 주차난과 주민 갈등을 해소한다는 면에서 매우 합리적인 사업이다.
곽수관 담임목사는 “주차장 개방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협약의 자리를 마련해준 이재현 구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차장 개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중”이라고 소개한 뒤 “내년부터는 개방주차장 관리 및 장기방치 차량 등의 문제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청장은 “그동안 선두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음악회 개최, 저소득층 명절 선물세트 및 쌀 400포 전달,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한 데 대해서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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