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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10월 13일(수)부터 11월 21일(일)까지 정서진아트큐브의 2021년 네 번째 기획전시 <생태학연구소 JAC : 중중첩첩>을 개최한다.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에 위치한 정서진아트큐브는 인천서구문화재단의 기획전시를 위한 전용 전시공간으로 생태와 도시,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미술공간으로서 연중 다채로운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생태학연구소 JAC는 정서진아트큐브가 단기 생태학연구소가 되어 생태와 현대미술을 재료로 자유로운 예술실험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연구소의 개소를 여는 첫 초빙작가 김원정은 자연을 관조하는 과정에서 복잡하고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의 삶에 대한 단순한 진리와 같은 단상을 포착하여 그만의 예술언어로 풀어내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 <깨어있는 방>은 몸과 마음의 양식을 상징하는 ‘쌀’과 삶에 대한 네 가지 키워드 -존재, 경험, 시간, 승화-를 병치하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또한 작가는 흔히 ‘잡초’라고 불리는 쓸모없는 풀포기를 밥그릇에 심고 중중첩첩 쌓아간다. 개인을 상징하는 밥그릇 속에 담긴 잡초는 한상 가득 층층이 쌓여가며 사회 풍경을 만들고, 사회 속 개인의 존재 의미에 대해 질문하게 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원정 작가의 작품‘중중첩첩’을 관람객이 함께 재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펠트지를 이용해 꽃 화분을 만들어 작품의 일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재단 담당자는 “JAC의 실험은 열려있다. 관객은 이 실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릇에 자신을 닮은 풀을 심고 쌓아보며 열린 주체로 이 작은 연구소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네이버 사전예약제(https://url.kr/p3q9y5)를 통해 관람 인원을 시간당 5명으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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