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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큰 폭 증가…환경안전 분야 가장 많아
◾ 민관 숙의 토론, 심의 거쳐 2022년 예산편성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접수 결과 총 194건의 사업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접수 67건 대비 127건이 증가한 것으로, 주민참여 열기가 한층 뜨거워져 눈길을 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60일간 주민참여예산사업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의 수는 환경안전, 도시관리, 경제교통, 자치행정, 기획소통, 복지문화 순으로 많았다.
이번에 접수된 194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 타당성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서구는 제안된 사업들이 사장되지 않고 최대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는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민·관 공동의 숙의 과정을 가질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자와 사업담당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제안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숙의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숙의 과정을 거친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추가심의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온라인 주민투표와 주민총회를 거쳐 예산안으로 편성되며 서구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진정한 참여민주주의, 재정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수 있다”며 “모든 제안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예산편성에 주민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며,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해 서구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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