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국 산천을 수시로 답사하면 기록하는 풍수학인 입니다.
2026.6.6.토 요일 한남정맥 구간(인천종주길) 부천소사 할미고개부터 인천 계양산 까지
답사를 하였습니다.
답사중 인천서구 구간을 종주하면서 문화,역사,우아한 정자,편의시설,구간마다 자세한
안내및설명에 깊은 감동을 받아습니다.
종주중 철마산, 원적산 중간을 지나가다 우연치 않게 소박하지만 위풍당당하게 자리잡은
돌탑과 돌탑을 쌓는 노 선생님을 만나 몇마디 대화를 하면서 존함과 전번을 물어 보아으나
묵(黙)묵(黙)부(不)답(答) 이여 습니다
이분을 소수문 하여 칭찬,격려 부탁드립니다
칭송글
제목:무(無)무(無)무(無)
나는 보았네
원적산 에서
무 무 무 돌탑을
등산로에 널려있는
잔챙이 돌맹이로
쌓은 돌탑을
맨손과 긴 쇠파이프 하나로
쌓는 공법도 특이하게
공중에 던지기 공법으로
노 선생님!
탑 쌓는 마음 아련하게
내 마음에 왔다네
탑 쌓는곳이 물이고이고
돌이 많아 구민, 등산객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종교, 철학, 사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오늘도 쌓고, 내일도 쌓고, 영원히 쌓는다
*풍수견해:비보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