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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격려로 서구 공무원들은 더욱 힘이 납니다.
서구청 환경통합관제팀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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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웅기
- 작성일
- 2020년 11월 24일(화) 14:36:24
- 조회수
- 534
안녕하세요. 저는 서구 염곡로 198에 사는 김웅기라고 합니다.
저는 2019년 12월에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현재까지 살아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생을 다하는 날까지 살고자 하는 서구를 너무 사랑하는 주민입니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서 주위의 간곡한 만류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이곳이 주변에 매연성 공장이 많고 그 외에도 여러 회사에서 내뿜는 유독물질이 많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곳의 특성을 잘 모르는 관계로 정년퇴임을 하고 저의 여건에 맞는 집을 찾다 보니 지금 사는 집이 저에게 너무 적당하여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온 후로 2개월 후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비닐이 타는 냄새가 심하여 주변의 주민들에게 냄새가 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여기는 상시에 나는 냄새인데 왜 그리 호들갑을 떠느냐는 표정이었습니다. 그 다음날도 비슷한 냄새가 있어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아침에 눈을 떠서 베란다의 문을 여니 신나 냄새(톨루엔 혹은 벤젠)가 너무 심하여 눈이 따갑고, 호흡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유를 모르는 저는 처음에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다시 똑 같은 현상이 생겨서 저는 서구청 환경통합관제팀에 전화를 했고 강하게 항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톨루엔과 벤젠은 암을 유발하는 화학약품중에 가장 높아 평상에 비해 200배이상 높다고 알려진 아주 유독한 물질임.)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구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서구청 환경통합관제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는 것입니다.
환경통합관제팀(이후로 환경으로 함)에 전화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환경팀에서 저를 만나러 직접 찾아와서 주변의 상황에 대하여 친절히 동행을 하면서 설명해 주셨고, 앞으로 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팀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도 친절히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환경팀의 친절한 설명에 고마웠고 잠시라도 환경팀에 전화를 하면서 화를 내고 친절하지 못했던 것에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환경팀의 적극적이고 노력 덕분에 지금 인천시 서구 염곡로 주변의 경남아파트, 우림필유아파트, 금호아파트, 월드메르디앙아파트와 그 주변에 냄새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감소하였고 그로 인하여 삶의 질이 높아졌으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청이 존재하는 날까지 지속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준 환경팀에 감사의 인사를 해야 도리일 것 같아 구청과 인천시청의 “칭찬합시다” 화면에 감사의 인사글을 올려 전국에 있는 모든 공무원들이 벤치 마킹의 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오늘 아침 저에게 환경통합관제팀의 역할에 대하여 친절한 설명을 해주신 장도영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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