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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4동주민센터 친절직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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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남희
- 작성일
- 2015년 7월 3일(금) 10:54:39
- 조회수
- 1465
아이 양육을 위해 주말 부부로 사는일...
인천과 서울 ... 가깝다면 엄청 가까운 거리지만...
7시 출근인 회사를 다니는 저로서는... 참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둘째 출산 후 육아휴직을 복직하면서...
아이를 언니에게 맡겨두고...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
사실...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모든 것이 낯선 인천입니다.
솔직히 인천에 거주지가 되어 있지만...
제일 알려진 곳인 검단사거리도...
외식때문에 다녔던 먹자골목과
출산때문에 들락거렸던 미래안 병원과 산후조리원, 마트 정도 알까???
매일 새벽출근 늦은 귀가로... 참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더더욱 셋째를 출산하고 보니... 아무래도 산전후휴가도 눈치가 보이고... ㅠㅠ
솔직히 출산장려금 신청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매일 새벽출근 늦은 귀가 하다보니 검단4동주민센터 가기가 참~ 힘들었거든요.
한두푼이면... 포기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 양육에 100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라서...
고민끝에 부디쳐 보자... '우편물로라도 신청해야 겠어.' 마음을 굳게 먹고 주민센터로 전화했습니다.
박미경쌤 넘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모르지만...
친절한 응대에... 넘 감사했습니다.
모든 주민들의 사정을 일일이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아이를 양육하면서... 참~ 힘들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시고...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굳은 마음으로 떼를 써볼 요량이었는데...
친절한 응대에... 굳은 마음이 사르르 녹았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나? 고민하다...
이렇게 친절하신 분을 알려서 박수라도 받게 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서구청에 들어왔습니다.
부디... 관리하시는 분께서 이런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더 많은 주민들이... 더 편한마음으로 주민센터와 조우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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