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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떨이가 된 지구
길 어디라도 담배꽁초가 없는 곳은 거의 없다.
흡연자들이 걸어가면서 또는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은
우리가 늘 흔하게 보는 장면이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는 현상들이다.
우리 지구가 이미 물 부족 현상, 수질 문제, 탄산가스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데 담배꽁초도 또 하나의 지구환경의 위기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작은 한 개의 담배꽁초는 별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작고, 희고, 가느다란 섬유로 구성된 한 개의 꽁초는 물방울에 해당된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이고 쌓여진다.
얼른 계산을 해 보아도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4천5백조 개(4.5trillion)의 꽁초가 길에 버려지고 있다.
비록 한 개의 꽁초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4천500조개의 꽁초가 모이면
그 무게는 10억6천9백만 파운드가 된다.
꽁초는 분해되어 없어지는 데 20년이 소요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담배꽁초가 분해되어도 깨끗하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꽁초하나에 12000개의 플라스틱 섬유 실이 남게 되어 지구상 어디엔가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담배꽁초들이 그냥 조용하게 분해 되도록 가만히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꽁초는 땅에서 바람에 날리고 비에 떠내려간다. 애완동물이나 야생동물이 이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먹을 수도 있다.
만일 동물이 먹는 다면 독성 발암물질을 먹는 것이 된다.
흡연자들은 담배꽁초를 아무 곳에나 버려서는 안 된다.
재떨이를 찾아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아예 담배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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