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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Ⅱ)
애연가라면 담배에 관한 속설 한두 가지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있지만, 구전 수준의 개인적 경험담에
불과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 대표적인 2 가지의 진위를 짚어보자.
2. 멘솔 담배, 일반 담배보다 좋다?
담배 중엔 박하향이 나는 ‘멘솔’ 담배가 있다. 멘솔 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인체에 더 유해하다.
니코틴의 부산물인 ‘코티닌’이 몸에서 완전히 빠져나가는 데 일반 담배보다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멘솔 담배는 발암물질 타르와 니코틴 농도가 일반 담배보다 더 높은
경향이 있다. 미국에서 멘솔 담배의 주요 소비자는 흑인 여성들인데, 이들의 흡연으로 인한
사망률이 다른 인종보다 더 높은 것도 멘솔 담배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시중에는 니코틴 껌, 니코틴 패치와 같은 금연 보조제가 나와 있다. 금연 보조제는
잘만 활용하면 담배를 끊는 데 훌륭한 도우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사용량을
초과하거나, 흡연을 지속하면서 보조제를 사용할 경우, 그리고 두 가지 이상의
금연 보조제를 함께 사용할 때 혈액 속에 과다한 니코틴이 들어가
고혈압·중풍·심장병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금연 보조제를 사용할 때는
정확한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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