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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Ⅰ)
애연가라면 담배에 관한 속설 한두 가지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도 있지만, 구전 수준의 개인적 경험담에
불과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 대표적인 2 가지의 진위를 짚어보자.
1.연기없는 담배는 안전하다?
흡연의 피해는 대부분 담배 연기에 들어 있는 수백 가지의 화학물질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연기 없는 담배는 안전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
연기 없는 담배에는 코로 즐기는 ‘스너프’와 ‘씹는 담배’가 있다.
‘스너프’는 차의 티백과 같은 용기에 잘게 부순 담뱃잎을 넣어 입술과 잇몸 사이에
넣고 담배 향을 즐기는 것이고, ‘씹는 담배’는 잘게 부수거나 압축한 담배를 입 안에서
질겅질겅 껌처럼 씹는 형태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씹는 담배’를 조사한 결과 ‘씹는 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 함량이
두배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씹는 담배’는 혈액 속으로 니코틴 침투가 더 쉽기 때문에
니코틴 중독 현상이 더 심하다. 또한 치아 표면의 ‘에나멜’ 성분을 벗겨내고, 잇몸을
상하게 하며, 충치와 치아 변색, 악취 발생 등의 위험도 따른다. ‘씹는 담배’를 오래 즐기면
구강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 처칠이 애용하던 ‘여송연’이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말도 있지만, 흡연량이 같다면 인체에 미치는 피해는 일반 담배와 별 차이가 없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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