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체메뉴

사이트맵

메뉴닫기
정보

소통


새소식

  1. 소통
  2. 서구소식
  3. 새소식

조선시대에도 흡연은 사회적 골칫거리 (Ⅰ)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0년 5월 3일(월) 10:10:44
    조회수
    598

조선시대에도 흡연은 사회적 골칫거리 (Ⅰ)



담뱃불로 인한 화재 빈발.


흡연은 조선시대에도 사회적 골칫거리였다.

담뱃불로 인한 화재가 민가는 물론 관청에서도 자주 발생했고, 심한 경우 몇 개의 읍이

한꺼번에 잿더미로 변하기까지 했다.


이 시대 유학자들은 금연론자와 흡연론자로 나뉘어 팽팽한 논쟁을 벌였다.


담배가 우리나라에 상륙한 시기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임진왜란 무렵에 일본인들이 담배를 가져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흡연은 조선시대 사회적 골칫거리

흡연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가 야기됐다. 담배 수요가 늘면서 농민들은

집 앞 텃밭뿐만 아니라 비옥한 논에서까지 담배를 재배했다.

조선시대가 벼농사 중심의 농경사회임을 감안하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가난한 백성들은 어렵사리 번 돈으로 저축은 커녕 담배를 사서 피웠다.

심지어 영조 때는 흉년이 들어 관청에서 빈민들에게 쌀을 나눠주었는데,

이를 담배로 바꿔 피웠을 정도였다. 반면 담배 장사로 떼돈을 버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또한 조선시대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는 데만 몰두하고 사후 처리에

소홀한 나머지 화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곡물은

물론이고 의류 등 생활필수품이 불타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조그만 담뱃재로 인해 불이 번져서 초가집에 불이 나고, 불이 번져

마을 전체가 불에 타고, 심지어 관청 등의 건물이 소진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숙종은 한 때 금연령을 내리기도 했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목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전부서
  • 전화 :

콘텐츠 만족도

결과보기

  •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새소식"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  
주요서비스 목록 열기
QUICK
MENU
즐겨찾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