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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능장애 혹은 당불내성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이는 당뇨병과 같이 항상 혈당수치가 높은 것이 아닌, 공복 또는 식후에 일시적으로 고혈당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당뇨병이 생기기 전의 단계로 어떻게 혈당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정상이 될 수도 또 당뇨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내당능장애가 있는 사람 10명 중 7명은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혈액 속의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간이나 근육, 지방세포에 저장시키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있습니다.
때문에 음식 섭취 등 어떠한 원인에 의해 혈액 속의 혈당이 상승하게 되면 이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을 근육과 지방세포에 저장하여 혈당이 정상치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혈당이 지나치게 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나 혈당 변동 폭이 커진다면 반드시 이를 개선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에는 다음, 다뇨, 다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알려진데 반해 당뇨병 전단계인 내당능장애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혈당검사를 하지 않으면 당뇨병이 진행될 때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지거나 떨어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사습관부터 관리해야 합니다.
음식 섭취는 혈당을 높이는데, 음식마다 혈당 수치를 높이는 정도는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섭취를 통해 인슐린 호르몬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만 섭취하다보면 영양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이섬유는 영양소의 흡수속도를 조절해주며, 이로 인해 영양소가 천천히 흡수되면 당분의 흡수속도가 완만해 인슐린의 분비,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음식 섭취 후 급격하게 혈당을 올리는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는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므로 밀가루 음식이나 흰쌀밥 등의 섭취를 낮춰 탄수화물이 총섭취 칼로리의 60%를 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방 함량이 낮은 탄수화물 섭취는 혈당이 서서히 오르도록 도우므로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적으로 음식 섭취는 4-5시간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 저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혈당조절을 위해서는 과식, 폭식하지 않아야 하며, 특정 음식의 선호 혹은 기피를 통해 영양소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 음식 섭취시에는 혈당조절을 돕는 식이섬유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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