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번버스 기사님과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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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마하나임
- 작성일
- 2025년 3월 4일(화) 08:44:55
- 조회수
- 254
저희 어머니는 원당동 참빛감리교회 부근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2월 20일 목요일 오전에 거주지 부근에서 어머니가 핸드폰을 잃어버리셨어요.
어머니는 87번 버스를 타고 내리신 것만 기억이 나서 87번을 다시 타고 분실물센터로 무작정 이동하셨는데
분실물센터로 이동하는 도중에 어머니가 탄 87번 버스 기사님이 놀라신 어머니를 진정시켜 주셨데요.
종점(분실물센터가 있는 곳)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어머니의 핸드폰이 있는 장소(습득한 주민이 검단 근처에 핸드폰가게에 맡김)를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무사히 핸드폰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87번 버스 기사님들과 직원분들이 베풀어 주신 친절로 어머니가 무사히 핸드폰을 찾게 되었고,
힘드신 근무환경에도 늘 웃으며 시민을 맞이해 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자녀인 제가 글을 올립니다.
두서가 없는 글이였지만 이 글이 꼭 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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