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4일 거북시장 판매시설 2층에서 열렸던 여러 행사들에 감사하며 후기를 남겨 봅니다.
노을 챔버 오케스트라 리허설로 오전9시30분에 도착한 현장에는 더 일찍부터 행사의 전반적인 준비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서구청 직원분들이 와 계셨습니다.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리허설을 모두 마치고 점심식사 후 거닐어 본 문화의 거리는 불어 오는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질 정도로 여러면에서 발전 되어 있었습니다. 구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판매시설 2층에서 3시부터 시작된 가면 만들기,댄스, 마두금 연주 등 모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마두금이라는 악기를 처음 접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5시!!! 드디어 우리 노을의 연주 시간!!!
우리 노을의 연주를 시종일관 너무 잘 감상해 주시고 즐겨 주시고 아낌 없는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해 주신 상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흥에 겨운 연주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연주가 상인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되셨기를 감히 바래 봅니다.
자리에 함께해 주신 서구문화재단분들과 서구청분들과 노을의 가족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가슴벅찬 하루를 선물해 준 서구,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24년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