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일시│ 2024. 8 .10(토) 15시 인천서구 청라블루노바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20)
시놉시스│
아내 몰래 바람피우는 남편이 고행에 처하는 이야기인 <고행>,
청춘남녀의 엇갈리는 사랑이야기로 1930년대 사회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인 <찔레꽃>,
기생 오채옥의 여성 수난사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지옥>을
1930년대의 음악적 요소와 연극적 요소를 버무려 다채롭게 엮은 음악극.
예매처│ 인천 yes24, 네이버예약 (전석10,000원/만13세이상)
주 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 관│ 극단 수수파보리‧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의정부 문화재단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문 의│ 054‧451‧0414
CAST│ 남명렬, 문경희, 김정우, 이한희, 신정은, 이진철, 김하진, 임윤호, 이태희, 김단경,
음악그룹 더 튠(타악_이성순/ 보컬_고현경/ 건반_오영진)
CREDIT│ 원작 김말봉, 재창작‧연출 정안나, 드라마터그 배선애, 무대감독 우승권, 음악감독 고현경,
의상디자인 박소영, 조명디자인 이주원, 영상디자인 김하영, 분장디자인 박수진, 음향디자인 이현석
소품디자인 제페토, 조연출 현림, 홍보PD 김경래, 제작PD 황윤동, 기획 (주)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
“1930년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멜로드라마의 대모 김말봉 김말봉, 1930년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멜로드라마의 대모로 그의 소설 <찔레꽃>은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는데 찔레꽃의 연재를 하루만 걸러도 항의 전화와 편지가 쇄도할 정도로 당대 독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고 함.
1930년~1950년대 말까지 30편이 넘는 신문소설을 내놓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여류’작가.
의 작품세계를 만나다.”
통속연애사를 다루면서도 고난의 과정 속 자아를 발견하고
새로운 삶을 이어가는 주체적 여성상 제시,
일제의 잔재인 공창제도 폐지운동에 앞장서기까지!
근대의 시대상을 간접 체험하는 동시에,
잊혀진 여성작가를 재 조명하고 오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