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임송묵이라고 합니다. 직업이 인테리어 타일시공이라 서울과 수도권을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오늘 일을 마치고 검단사거리를 통과하자마자 황색 실선두줄구역에 정차한 차를 발견했습니다.
곧 출발하겠지라는 생각에 기다렸지만 1분이 지나도 움직이지않더군요.
덕분에 2차선인 도로가 그차를 피해가려는 차량들의 차선변경으로 혼잡을 야기하면서 1차선이 되어버렸고, 안그래도 혼잡한 금요일 저녁 차량정체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운전자가 아프거나 무슨일이 생긴것같아 앞차에 가서 문을 두드리니 40대가량 남성운전자가 자기는 매일 이곳에 이렇게 차를 대고 볼일을 보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말투가 살짝 어눌한게 조선족같아보였습니다.
개인적인 용무때문이면 지정된 주차장이나 주차구역에 주.정차를 하고 용무를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매일 이렇게 하는데 무슨상관이냐는 식의 주장에 어이가 없어져서 저도 그냥 다른차들처럼 차선변경후 피해갔습니다.
검단사거리 인근에 거주하시거나, 근처를 자주 왕래하시는 분들이라면
매번 이런불편을 그냥 더러운똥피하듯 그냥피해가는게 맞는걸까요?
황색실선두줄지역은 주정차 절대불가지역 아닌가요?
인천 서구청의 공무원분들과 해당지역 경찰분들은 이런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