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관리.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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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진국
- 작성일
- 2021년 12월 23일(목) 13:53:53
- 조회수
- 406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해외입국 격리자 입니다. 밀접접촉자, 단순 의심과 관계없이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라는 질병관리청의 명령에 입국과 동시에 그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추운데 줄을 서서 코로나 검사 받는거 까진 이해 했습니다. 제가 해외입국으로 자가 격리만 이번이 네번째 입니다. 확실히 초심을 잃으셨군요. 시청 공무원들이요. 격리하라고 해놓고 물품없다고, 격리 7일만에, 격리 해제 3일전에 격리 물품 배달된다는것도 황당한데, 자가격리어플에 체온은 어떻게 재라는 말씀인지? 손가락을 귓구멍에 꽂아서 감으로 보고 하라는 것인지 기가 차네요. 작년 이맘때 격리때는 체온측정 보고가 매우 중요해서 당시 서구 보건소에서 당신들이 쓰는 전자식 체온계를 집앞에 놔두기 까지 했어요. 키트는 그 다음날 오는데도 불구 하고 말이죠. 제 담당 공무원이 행정8급 전모씨 라고 합니다. 저에게 오히려 자기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항변을 하시던데? 공무원이 시민한테 따지기 까지 하시는 지경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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