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 숲 놀이장 보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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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리
- 작성일
- 2021년 6월 14일(월) 15:28:16
- 조회수
- 365
안녕하세요?
인천 서구에 있는 대성할아이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원 숲 체험 놀이장으로부터 얼마전에 체험을 시작하셨다고 신청하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6월부터 숲놀이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저희 어린이집이 6월 16일로 예약을 했기에 오늘 가원 숲놀이장에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서구에 있는 어떠한 숲에 가보아도 바닦에 거적이 깔려 있었는데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숲 놀이 체험장에 거적이 깔려 있는 곳은 아주 작은 부분이었습니다.
체험길의 거의가 자갈돌로 이루어지고 다듬어지지 않은 길이어서 아이들이 넘어지면 바로 상처로 이어지는 길이었고
숲 체험을 하는 놀이터도 아직은 너무 허술한 부분과 안전이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매립지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모기들로 온 몸이 가려웠습니다.
여름이 지나가면 어린 친구들의 숲체험이 시작되는데 더욱 보완이 시급해 보였습니다.
1. 산책로에 거적을 깔아주세요. (장애인 관련 비용을 이용해 주세요.^^)
2. 산책로에 나무들을 조금 더 안전하게 정리해 주세요. 나무가지가 옆으로(산책로로) 삐져나와 아이들 얼굴에 스크레치 납니다.
3. 소독을 해 주세요. - 모기제거
4. 체험활동 시설을 조금 더 먼저 보강해 주세요. ( 노유자 시설비용 이용) - 정글 속 집, 나무와 나무 연결하는 흔들거리는 구름다리. 나무를 통으로 높고 낮게 땅에 박아 이동하는 체험기구, 모래놀이터, 정글짐 - 울산 대공원의 어린이 놀이터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통나무에 못을 밖을 수 있도록 다리를 받쳐 주셔서 목공놀이세트 등 너무나 다양한 숲 체험 놀이가 있는데 서구는 너무 허접합니다.
인력배치가 먼저가 아니라 시설보완이 먼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설이 근사하면 인력이 배치가 되지 않아도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이 찾아오지 않는 곳의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인건비 낭비가 아닐까요?
아무튼 어린 친구들이 안전하게 숲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완을 빨리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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