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기 쉬운 우리 가족 전기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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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준연
- 작성일
- 2021년 6월 2일(수) 17:56:20
- 조회수
- 376
놓치기 쉬운 우리 가족 전기안전수칙
1. 사용 후엔 전기코드 뽑아놓기
○늘 코드를 꽂아두고 사용하는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등 가전제품들을 제외하고는 가급적 사용 후에 바로 코드를 뽑아놔야 하고,
특히 고데기, 글루건, 커피포트처럼 열감이 있는 제품들은 더더욱 신경 써서 사용 후엔 아이 손에 안 닿는 곳에 넣어두세요.
2. 전선 피복 벗겨짐 주기적으로 체크하기
○주로 자주 사용하거나, 꺽이는 부분의 피복이 잘 벗겨지지만, 간혹 어딘가 무거운 물건에 눌렸거나, 뜨거운 것 옆에 있어 녹아버리면 중간 부분의
피복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화재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살짝 벗겨졌을 떈 절연 테이프로 보수,
그렇지 않을 땐 무조건 전선 교체를 추천드려요.
3. 장시간 배터리 충전하지 않기
○핸드폰뿐만 아니라 노트북, 카메라 배터리, 청소기 등등, 우리 일상 속에 충전해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걸 느끼고 계실 텐데요.
충전이 다 끝나도 그냥 계속 꽂아두다가, 필요할 떄가 되어서야 충전기를 끄는 경우가 은근 많더라고요. 그러나 충전이 끝나면 바로바로
충전잭 연결을 제거하는 게 기본. 잊을 만하면 종종 뉴스에 나오곤 하는 각종 전자장비의 배터리 충전 중 폭발사고를 우리가 예방할 방법은
기본 전기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뿐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지켜보도록 해요^^
4. 에어컨 실외기 관리하기
○열이 많은 아들과 남편 덕분에 이미 선풍기를 틀기 시작했고, 이제 슬슬 에어컨 가동을 준비 중인 요즘. 그런데 직접적으로 시원한 바랍이
나오는 에어컨 청소는 신경 쓰면서도 실외기는 눈에 잘 띄지 않아서인지 청소할 생각을 잘 안 하게 된다는 게 함정. but, 실외기가 뜨거워지면
화재가 발생 할 수도 있는 만큼, 실외기 주변에 바람이 통할만한 여유 공간과 주기적인 이물질 청소는 필수!입니다.
5. 장기간 집을 비울 시 전기코드 빼놓기 혹은 일괄소등 이용하기
○명절이나 휴가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 일이 생기는데, 그럴 땐 꼭! 집안의 전기코드는 다 뽑고 외출하기.
'계속 사용하던 건데, 2~3일 집 비운다고 무슨 일 있겠어?' 안일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상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 콘센트에 손이나 쇠붙이 넣지 않기,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만지지 않기, 코드 뽑을 때, 전선 부분 잡아당기지 않기 등
생활 속 기본적인 전기안전수칙들은 평소에 우리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고, 부모님이 솔선수범 보이는 것이 백번의 설명보다 더 좋은 방법이겠죠?
※ 전기안전에 관한 문의 : 1588-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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