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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진 서구, 구청장님 살고 싶은 서구 만들어 주신다면서여??

  •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7년 4월 12일(수) 14:36:45
    조회수
    3080

일인시위.jpg 이미지 서구청 앞에서 자식을 잃고 사후처리를 못받은 부모가 일인시위를 하네요


어제 서구청 앞에 버스에 내려서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구청앞에 외소한듯 한 남자가 아직은 쌀쌀한 바람앞에
피켓을 가슴높이까지 크게 만들어서 세우고 서있는것을 보았고 친구를 기다리면서 시간도 좀 있길래 무슨내용인지 읽오보았다
헐... 작년 서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1학년 남자아이 익사 사고 소식이었다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일주일새 같은 또래 남자아이가 같은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던거.... 우리동네 일이고 우리아이랑 같은 학교 학생이었으므로 일주일 후에 일어난 사고는 대충 내용을 알고 있었는데,,, 바로 그 사건의 부모였나보다 ㅜㅜ
일년정도 동안 아무런 보상이나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모양이다 저렇게 시위를 하는것 보니.... 나도 사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공기관에 강습보냈다가 저런 사고를 당했다면...그리고 보상문제 처벌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저렇게 긴 시간이 지났다면 어땟을까 하는 마음에 울분을 참을 수 없어 글을 올리게 되었다. 이홈페이지 구청장 소개에보니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큰 사고 앞에서 아무 대책도 없이 시간을 이리 흐르게 했다면 누군들 서구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사연을 보니 안전요원도 부재하였고 골든타임도 놓쳤고 정말 그 씨씨티비를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어땟을까요??ㅜㅜ
영상속으로 뛰쳐들어가 아이를 구하고 싶었을 겁니다 아이가 물속으로 가라 앉아 엎드려있는것을 보고는 자신의 숨통이 더 조여들었을 것이고 구하지 못하는 심정이 얼마나 안타깝고 미칠듯할까요...
정작 책임자들은 사고후 남몰라라하면서 잊혀져 가고 있는것을 가만히 지켜볼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관계자들 모두 진심어린 사과하시고, 그동안의 정신적인 손해까지 백번 천번 보상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리를 철저히 하여서 이런 끔찍한 사고가 다시는 우리 아이들 곁에서 도사리지 못하게 해 주는것이 구청장님 이하
수련관을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 아니 우리 모든 어른들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무엇으로 보상이 되겠으며,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요구하게 하는건 너무나 가혹한 형벌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의 아빠가 저렇게 되기까지 일년정도의 기간동안 받았을 맘의 고통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글 몇자 남기는 것으로 심정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

  • 권미현

    정말 너무한다~누구나 자식을 낳은 부모라면 이렇게 가만있을수 있나~~내 자식이 그렇게 되면 부모라면 어떻게 안억울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세상이 부패하고 의인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어른으로써의 행동은 우리가 필요한듯~~
    구청장님에 위치가 왜 있나요 개인 좋잖고 있는것이 아니고 주민을 위해 일하라고 있는 자리 아닌가요~~현명하게 처리하는 자리가 되어음합니다~~ 2017.04.29

  • 이은실

    구청장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저 사진속에 아이아빠는 어떤 비통한 심정으로 저곳에 서 계실까요...
    저 불쌍한 아이는 또 무슨 죄란 말입니까?ㅜ 충분히 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사나 안전요원들의 무관심속에 차가운 물속에서 주검이 되어 돌아오다니요,,,
    죽는 순간까지 얼마나 엄마아빠를 부르짖으며 무서워 했을지...
    아..... 전 못살거 같습니다 생때같은 내자식이 저리 억울한 죽임을 당한다면 죽지 못살거 같습니다
    1년이 다 지나도록 제대로 해결된것도 없다니.. 이게 말이나 된답니까? 힘 없는 서민이라 이렇게 방치하는 겁니까? 구청장님의 아이라 생각해 보십쇼
    하루하루 고통속에서 살아도 사는것이 아닌 위태위태하게 이승의 끈을 놓지못하고 있을 저 가엾은 아이의 부모님의 심정을 십분지 일이라도 생각하신다면 백번천번 사과하시고 제대로 된 보상을 꼭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저 사진속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거 같습니다ㅠ 힘내세요ㅜㅜ 2017.04.24

  • 문미숙

    구청장님! 살맛나는 서구, 행복한 서구를 만들고 계시는건 맞나요? 사고 피해자 부모님을 글을 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시선에서는 정반대인것 같습니다. 살고 싶지 않은 서구, 애키우기 위험한 서구로 느껴집니다. 피해자 부모님에게 제대로 된 보상과 사과를 왜 안하셨나요? 구청장님 가족이였다면 사과와 보상없이 책임전가하는 구청을 그냥 지켜보고만 계셨을까요? 지금이라도 사죄하시고 용서를 구하세요. 구민의 말을 귀기울리는 구청장님 되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7.04.14

  • 박진실

    구청장님~ 안타까운 아이의 사망에 제대로된 사과도 책임자처벌도 되지않고 있다니 제가 살고 있는 인천 서구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믿고 보낸 공공기관에서 이런 대처를 하시다니요. 것도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요. 부모입장에서 정말 너무너무 힘든시간일겁니다.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괴로운데 cctv 속 아이를 본 부모의 심정을 정말 피눈물이 날거에요. 하루빨리 해결되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안전에 대해 생각을 깊게 해주시기 바라며 살기좋은 서구가 되길 바랍니다. 2017.04.14

  • 장은진

    유독 인천은 어린이 사건사고가 왜이리 많나요? 인천시민으로써 부끄럽네요.
    이 숨진아이가 우리 서구 주민의 아이라니..가까운 곳에서 말도 안되게 골든타임 놓치고 하늘나라로 가버린 아이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래서야 우리아이들 믿고 교육현장에 보낼 수 있겠습니까? 공무원 여러분들도 자식, 손주 손녀 있지 않습니까?남의 일이라 잊혀지겠지라고 생각마시고 처벌할 자들에겐 엄중하게 처벌해주세요. 이 부모는 앞으로 평생 어찌살아간답니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억울하게 하늘로 가버린 아이 한이라도 풀어줘야되지않습니까? 제대로된 사과한마디도 어렵답니까? 제발 우리 아이들 안심하고 배움을 익힐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제발. 2017.04.14

  • 이승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선생님을 뽑으셨는지 의문점이 생기네요 공공기관에서 일하시면 좀더 까다롭게 심사을 하셔야하는거 아닌지요?...무능한 대처능력, 아닐한 수업진행 으로인하여 한아이의 생명이 꺼졌습니다..... 부모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나몰라라하는 태도 조차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부모에게 정중한 사과와 보상을 해줘야한다 생각하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맘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2017.04.14

  • 박현진

    구청장님 저 부모의 심경을 단 한번이라도 헤아려보셨는지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너무나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남깁니다 구청장님 및 관리 책임자들의 묵인과 방관적인 태도는 이 사고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증거하여 줄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양심적으로 돌아보시고 저 부모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2017.04.13

  • 강수정

    오늘 일이 있어서 서구청에 갔다가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되었네여 ... 바로 저희 동네 일이였구 이웃분이셨네여..
    아니 서구청장님 뽑아 달라할땐 언제고 이런 일이 생겼음 얼른 해결을 해주셔야 했던거 아닌가여? 제가 봤을땐 아이의 부모님들이 1년을 기다려 준것만으로 전 정말 천사분들이 아닌가 싶네여 내자식이 죽었는데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같았으면 저분들처럼 하지 않았을겁니다 정말 너무하시네여 사연을 읽어보니 우선 첫째 동의없이란 부분인데여 누굴위해 청소년 수련관을 운영하시는지요? 없는 사람들 위해 나라에서 하는 기관이면 싸게 배울 수 있으니 목숨음 알아서 챙기라인가여? 정말 같은 부모 입장에서 너무나도 화가나네여 동의 없이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 수 있져? 당신들 자식이였어도 그랬을껀가여? 정말 너무들 하시네여 있는 집 자식이 저렇게 되었더라도 이렇게 방치 하실겁니까? 구명조끼도 안 입히고 하나여 요즘? 어디서나 구명조끼는 필수아닌가여? 세금받아서 구명조끼 살 돈이 아까우셨나여? 그림대회 어쩌구 이런거 광고 하시마시구여 정말 가증스럽네여 전 절대 저기 안보냅니다 제 아이
    제 아이도 만약 저런일 당했을때 똑같이 안된다는 보장도 없고 신입생들을 그리 받을꺼였고 부모님이 반대를 했으면 차라리 회원탈퇴를 제시하지 그러셨어여? 돈은 한푼이라도 더 받아야겠어서 회원제외는 힘드셨나봐여? 죽은 아이가 중급으로 간건 누구랑 얘기가 된거냐구여 그게 전 젤 우선 집고 가야 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부모의 동의없이 부모도 모르는사이 중급으로 올라가 안전요원도 없는곳에서 누가 누굴 가르치며 아이가 사망한 후에도 교습은 계속 했다던데 참 진짜 사람들 맞습니까? 교습 다 끝나고 장례식장엘 가여?서구청장님(?) 그러는거 아닙니다
    하늘로 간 아이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부모님의 심정,,, 충분히 알 것 같고여.. 비록 이렇게밖에 말씀 못드리지만.. 정말 힘내세여 2017.04.13

  • 김수영

    세월호 사건만큼이나 너무 가슴 아픈 일이네요...제 아이의 일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세상을 뜬 아이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해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데 구청의 대처가 또 한번 화나게 하네요...숨진아이의 부모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서구청은 사죄부터하세요... 2017.04.13

  • 김진성

    나도 서구주민이면서 이 아이부모와 이웃입니다. 이 아이의 어린 동생들까지 삼형제였는데 다자녀혜택은 사고직후 다 해지되고 어린애기들을 경황이 없어서 형의 사고때 병원에 이송되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받은 충격도 있을텐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할 문제들은 쉬쉬하고 나몰라라하면서 받고 있던 다자녀 혜택은 곧바로 처리해서 못받게하는건지 참 어이가 없는 정책이더라구요... 정말 문제입니다 나라가....위정자가..... 2017.04.13

  • 전윤희

    벌써 이 사건이 일년이나 되었군요..같은 서구에서 살면서 이런 사고가 발생이 되서 많이 안타까웟는데 여태 해결이 안됏다니..
    정말 후진 서구 인건가요...서구에서 살면서 서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싶은데 정말 살기 싫은 서구를 만들고 계시네요
    본인의 자식이 이런 사고를 당햇다면 일처리 이렇게 하실까요?궁금합니다. 여쭤보고 싶네요
    믿고 기다리면 해결된다는말이 믿고 기다렷는데 일년이 지나도 아무런 대처가 안됏다면 굳이 믿고 기다릴 필요가 잇을까요?
    국민이 나서야 해결이 될까요?정말 아이를 잃는다는건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일입니다. 상상도 하기 싫구요
    어서 이 일이 해결이 됏으면 좋겟네요 더이상 아이를 잃는 세상이 안되도록 ... 2017.04.13

  • 임영균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같은 부모 입장에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서구청의 행정에 대해서 실망감이 크네요 한아이의 부모가 자식을 하늘 나라로 보내는 심정이 얼마나 원통하구 마음이 아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하늘나라 천사가 된 아이의 친구 아빠 입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던지 아이의 부모님만 만나게 되면 제가 죄송스럽구 눈물이 앞을 가려 엘리베이터 에서 몇번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힘내세요..이말 뿐이었네요 단짝 친구였던 우리 아들은 학교를 늘 같이 다니구 비나 눈이 오는날은 가끔씩 제가 학교를 데려다 주곤 했었는데 그아이의 천사같은 웃음을 볼수 없기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은 단짝 친구를 잃어 버린 충격에 여태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늘같이 타던 친구가 없으니, 무섭고 두렵다고 하네요.. 이 아이들이 도데체 무얼 잘못 했을까요? 어른이어서 미안하구..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뿐 입니다. 서구청 관계자 여러분 천사같은 아이의 죽음을 헛되게 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빠른 행정 절차로 그나마 이 아이의 부모님 짐을 덜어 드려야 하지 않을 까요? 1년 입니다. 그 긴시간 동안 서구청 에서는 무얼 하셨나요? 이같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개선안은 강구 하셨나요?하루 빨리 해결 될수 있도록 서구청에 강력히 촉구 드립니다. 2017.04.13

  • 오선덕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과연 자식을 허무하게 보내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연히 접한 자유개시판에 시선이 멈춰지네요.ㅠ
    금이야 옥이야 키운 내 자식을 그 시의 공공기관을 믿고 보냈는데 이런 어이없는 일로 자식을 가슴에 뭍어야 하다니..
    인천광역시 서구에서는 도대체 이런 문제를 그냥 지나가는 일처럼 대책없이 넘기는 것인지..
    일인시위를 하는 아이 아빠의 속은 아마도 새까맣게 재가 되었을겁니다.
    근본적인,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그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한 인천서구주민들이 나서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니까요.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ㅠㅠㅠㅠ 2017.04.13

  • 조은영

    정말 후진서구 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 읽어보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네요.
    전 이 사고소식을 각 방송국 뉴스로 보며 사고 몇일전 일산수영장 사고와 비슷해 더더욱 충격이 컸으며 가슴아프고 안타까워 했던 한사람이었습니다.
    어떻게 일년 남짓 되가는 사건이 아직까지도 아무런 답변과 보상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이 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기에 너무 화가 납니다. 내 자식 일이 아니라고 나몰라라 하시는건지 관계자들과 구청장님 너무 무책임 하십니다.
    저 아이의 엄마 아빠가 사고일로부터 지금 이순간 까지도 원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숨죽여 눈물을 흘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 앞세우고 행복하겠습니까?
    어떠한 사유로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도록 해결이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아니 기억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살고싶은 서구는 아니어도 살기 싫은 서구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저 아이의 부모에게 떠나간 자식이 다시 살아 돌아 오는것 보다 더한것은 없지만 그럴수 없기에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고 진심으로 정중한 사과와 보상을 부탁드립니다.
    2017.04.13

  • 이형구

    이분의 방송을 예전에 본적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올때 잠시 반짝 관심을 가졌다가 이제 관심이 없어 정부에서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일이 있는지 제 눈을 의심하게 되네요 ~
    공무원은 과연 누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처리하겠죠 ..
    나라는 점점 힘있는 사람들읠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가득해져 가는듯 합니다.
    만약 구청장님의 자식이 국가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에서 변을 당했다면 과연 이렇게 긴 시간동안 방치되었을까요??
    만약 서구 구의회분의 자녀들이 공공시설에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면 이렇게 부모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을까요??
    만약 인천에 막강한 부를 갖은 사람의 자녀가 수영장에서 그것도 공공 시설에서 목숨을 잃었다면 이렇게 참담하게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대우를 해주었을까여??
    왜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 정부나 각 부처들은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들만 국민인줄 인식하고 있을까요 ..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날 일입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우리는 다같이 이렇게 불합니한 국가에 살고 있는 것을 정말 눈물납니다. ...
    다같이 힘을 모아 이분을 도와야 합니다.
    모든 힘은 국민에게 나온다..... 2017.04.13

  • 김성숙

    아니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나요...서구 구민으로써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너무 창피하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관계자분들 부탁 드림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그동안 마음고생하신 부모님들께 꼭 보상부탁드림니다.
    아이를 잃은 어머님 아버님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겠지만, 우리 힘내자구요. 다음에 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2017.04.12

  • 은희영

    우연히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다가 알게 알게되었는데요. 이 글과 사진속에 아버지에 글을 쓰신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여. 아이를 잃은것도 고통스러운데 보상도 못받고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답변이 없었다는건 무책임 아닌가요? 힘없는 사람은 계속 기다려야하는 건가여?
    구청장님께서도 자식이 있을텐데 이 일을 이렇게 보구만 있으시는건지... 저야 지나가는 사람인데도 눈물이 나는데 이 부모님들은
    평생 고통속에서 사실텐데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이런일이 다시는 잃어나지 않도록 책임과 그의따른 보상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7.04.12

  • 정정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안타깝네요~ 저희아이도 그쯤 수영을 배우고 있을때라 정말 씁씁해지네요~
    벌써 1년이랑 세월이지났는데 해결이 안되었다니.. 그것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라니.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슬프네요 2017.04.12

  • 손미영

    서구에서 또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같은부모로써 화가나네요
    그무렵 제아이들도 그 수영장에 보냈었는데
    내아이 에게 일어났을수도 있었단 생각을 하면 숨이 쉬어지질 않아요
    저 아이에 아빠를 돕고싶네요
    정말 촛불을 들고 구청앞으로 가서 소리소리 질러야 들릴려나...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바랍니다..
    그리고 서구청은, 서구청장은 시설관리공단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책임이있으므로
    관계자들의 진신어린 사과와 담당자 처벌,
    돈으로 위로가 될순없지만 그래도 아이가 살아 돌아올수없으니
    그에따른 보상도 해주길...
    그래서 아이잃은 부모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7.04.12

  • 정유진

    안타까워요. 저출산도 문제인데,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수 없다니요.
    신랑따라 서구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이 사건 접했을때 충격 받았어요.
    일년이 지나고 저도 아이를 품고 있는 예비 엄마가 되었는데,
    어떻게 발전없이 이 사고는 그대로 머물러있는지...
    사고는 일어나고 책임은 아무도 안지는거가요?
    사설관리업체도 아닌 정부 기관에서 관리하는 곳이 이모양인데 어떻게 아이를 믿고 키울수 있을까요?
    그 꽃다운 아이가 꿈도 못피우고 지는걸 어른들은 또 방관하고,
    아이의 부모까지 무참히 말려버리네요.
    구청장님, 아이 하나하나 보다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고의 크고 작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다해주세요.
    그리고 사고로 희생된 아이의 부모에게도 마음을 다해 위로와 보상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2017.04.12

  • 김정자

    이사건이 벌써 일년이나 되었네요
    근데 아직......
    대한민국은 말보단 너도 나도 데모를 해야 하는 건가봐요
    담당 공무원도 자식을 갖은 부모일텐데
    무슨 사연으로 여직까지 조치가 안됏는지......
    어떤 보상과 말로도 이 부모에게는 사고로 죽은 아이보다 중하겠어요?
    빨리 잊고 싶겠죠
    아니 잊을 수도 없겠죠
    자식은 가슴에 묻는 다고 하잔아요
    세월호 사고 희생자부모만큼 이부모들에게도 충격이 큰텐데
    그거는 뉴스에 나오고 이거는 작은 뉴스라서 묻혓을까요
    아니 보상조차도 안됏을까요
    세월호 사건때 대통령이 나오서 사과를 했듯이
    서구청장은 서구를 대표하는 책임자로서
    관계자들과 진심어린 사과와 보상이 있으서야죠
    우리들도 모두 서구청앞에서 촛불시위합시다
    당장 내일부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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