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과 고구마, 감자, 고추밭등등
검단산단 초입 드림파크어울림 아파트 입구
클린서구,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의 가장 끝자락에 있는 쓰레기 매립장과 산업단지가 함께 하고 있는 오류왕길동이 깨끗한 동네로 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택지로 조성된 공터에 주민들이 생각 없이 버리는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관리를 않하는 빈 공터라 낮이나 저녁이나 화물차들이 불법으로 몇날 몇일 주차해 놓고 특히 대촌공원이 한가운데 있으나 저녁에는 그곳 주변 너무 어둡고 대형 차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공원을 갈려면 꼭 그 우범지역 같은 곳을 지나가야 하기에 그곳으로 다니기가 겁나서 산책이나 운동을 꺼려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버려져 있던 공터가 올해 봄부터는 확 바뀌었습니다. 주민 누구도 생각지 않은 놀려지고 있는 중학교 부지에 “중학교가 들어 오기 전까지는 꽃밭으로 가꾸면 어떻겠냐”는 최흥진동장님의 제안으로 오류왕길동 단체장들과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쓰레기를 치우고 불법 주차되어 있는 화물차들을 빼내고 꽃씨를 뿌리고 저희들 만의 감자와 고구마, 고추, 도마토, 호박, 가지, 콩등등 여러가지 농산 물도 심고 오류왕길동 단체와 주민들의 단합으로 불법주차 차량에 의하여 야간에는 근처도 가기 싫은 곳을 꽃 밭으로 확 바꾸었습니다.
현재는 주변 주민들의 야간 산책로와 공원 이용이 많이 늘어나고 여유로운 주민들의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답니다.
그리고 산업단지로 들어가는 도로에 벽화를 그리고 삭막함을 없에 주어 친근한 오류왕길동으로 만들었지요.
그렇게까지 하기에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습니다.
중학교부에 꽃을 심는 다고 예산낭비라고 민원도 많이 들어왔지요.
하지만 쓰레기 속에 있는 것보다 대형 차량으로 공원에 다니기 꺼리는 것보다 그리고 쓰레기는 거져 치우는 것은 아니지요?
쓰레기 치우는 비용은 저희들의 혈세가 아니던가요?
중학교 부지에 하루빨리 중학교가 들어서길 진심 소망합니다. 하지만 학교가 들어오기전에 그곳이 쓰레기 산이 될수도 있지요.
이래도 세금이 들어 가고 저래도 혈세가 들어가면 그중에서 주민들게 더 좋은 방향으로 꽃밭을 만들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쉴수 있는 공원을 활성화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년에 오류왕길동으로 오신 최흥진 동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계시면서 많은 변화를 이르켜 주시길 진심 소망합니다.
정말 꽃 밭을 걸을때는 마음이 편해집니다.
무엇보다도 저녁에 산책하시는 주민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지요.
학교가 들어 오기전까지는 지속적으로 꽃 밭을 가꾸고 농사를 지어 수확 물에 대하여 어려운 이웃에 도움도 주고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요...
감사합니다.
정인주
쓰레기가 버려진 곳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네요~~~ 제주도 유채꽃밭이 부럽지 않습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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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군요 😊알록달록 아주 아름답습니당 🌈 하루빨리 아름다운 오류에 중학교가 들어와 학생들이 이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보길 바랍니다 -31통장 김수연-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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