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나마나 한 청년 동행면접 지원제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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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서현
- 작성일
- 2019년 5월 31일(금) 14:51:40
- 조회수
- 444
청년 동행면접 지원에 참여했던 청년 구직자입니다.
동행 면접 담당자는 저와 다른 면접자들의 참가 확인 사인만 받더니,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면접이 시작되기 전에 돌아가더군요. 정작 면접이 진행될때는 참관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의 성차별적인 질문에도 저는 스스로 대처해야 했습니다.
바쁜 직원 분이 안타까운 것은 치차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게 시행되지 않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청년 동행면접에 많이 실망하여 이 글을 작성합니다.
청년지원팀에 담당 직원을 더 뽑아 다른 청년 구직자들이 이러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고 또한 직원 복지에 힘쓰셔야 하겠습니다.
불이익이 우려되니 구체적인 면접 기업과 담당자의 이름은 적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은 인천테크노파크 QNA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그 곳에 작성한 글은 관리자와 본인만 열람할 수 있더군요.
여기에 작성하면 최소한 한 명이라도 더 봐주시겠지요.
서구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별개의 기관인 것은 압니다. 하지만 서구에서 일어난 일이고 저는 서구 주민이기에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위의 글은 새올전자민원에 작성한 글입니다.
다들 자기 할 말만 하고 읽지는 않는 자유게시판이지만 여기서는 저도 제가 할 말을 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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