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승강장 내에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전기집진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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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비아
- 작성일
- 2019년 5월 13일(월) 11:34:32
- 조회수
- 472
지하철의 환기구는 현재 송풍기 가동에 의한 기계식 환기와 열차가 터널을 통과할 때 대량의 공기를 이동시키는 열차의 피스톤 현상에 의한 자연 환기만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방법은 지하철 내부 터널의 미세먼지나 내부 대합실이나 승강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 또한 현재 사용하는 필터 방식은 한 방향으로만 공기가 투과되기 때문에 급기나 배기, 둘 중 하나만 필터효과를 볼 수 있다. 즉 밖애서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를 정화하거나 안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공기만 정화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지하철 내부의 나쁜 공기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던 셈이다.
지하철 공기 질의 관리기준은 1100㎛/㎥이다. 지난해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하철 역사 내의 미세먼지(PM10) 수준은 서울이 83.1㎛/㎥·부산50.1㎛/㎥·대구63.8㎛/㎥ 등이다. 하지만 이는 단지 평균 수치일 뿐이다. 지하철이 자주 운행하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시간에는 평균 250㎛/㎥이 넘고 있다. 이는 일반 시민들이 거리에서 흡입하는 미세먼지 수치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게다가 PM2.5 수준인 초미세먼지는 현 공기정화시스템으론 걸러낼 수도 없다.
이처럼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국내 한 기업이 대중교통 시설 중 하나인 지하철에 떠도는 초미세먼지를 포집할 수 있는 양방향 전기집진시스템을 개발했다. 양방향 전기집진시스템을 개발한 리크코를 찾아 양방향 전기집진시스템의 장점과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지하철 환기구의 공기 급·배기 시에는 미세먼지가 날리는 것을 제어하기 어렵다. 이에 리트코는 정전기 원리를 통해, 미세먼지를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공기정화장치를 개발했다.
이렇게 정전기 방식으로 양방향으로 미세먼지를 포집하면 지하철의 환기방식과는 상관없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90% 이상의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리트코의 공기정화장치시스템은 터널 내에 지하철 통과 시 부는 바람에도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인천지하철 역사 내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양방향 전기집진시스템의 도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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