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기물 방치
길거리 쓰레기 무단투기
검암동은 현재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고 젊은 사람들이 서울로에 편한 교통 덕분에 직장 출퇴근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지내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가 굉장히 빈번하고 일어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잦은 이사로 인하여 대형 폐기물들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대형 쓰레기들은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밖에 내놓으면 수거해가는 날짜가 되기 전까지 방치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치되어있는 대형 폐기물들은 주변 경관을 해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 옆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에게 위험요소로서 작용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형 폐기물들에 대한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따라서 저는 대형 폐기물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안합니다. 구청에서는 대형 쓰레기 처리 기관과 계약하여 대형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요일이 되기 전까지 방치하던 기존 시스템 대신 대형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였을 경우 구청에 일정 금액을 주고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하여 대형 쓰레기 수거를 신청하면 대행기관의 수거차량이 직접 방문하여 폐기할 대형 쓰레기들을 한 번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이미 전라북도 군산시에서는 위와 같이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군산 주민들도 이 제도를 통해 상당히 효율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인천 서구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검암동에는 아파트 단지에서의 대형 폐기물 문제 말고도 쓰레기 문제가 하나 더 존재합니다. 현재 검암동에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가 함께 공존하고 있고 특히 원룸이나 작은 주택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는 대형 폐기물 외 다른 쓰레기들은 분리수거 관리를 통하여 쓰레기 무단 투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러나 주택가는 쓰레기 무단 투기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주택가에서 발생하는 무단 쓰레기들은 보통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을 아끼기 위하여 아무런 봉투에다 쓰레기를 담아 분리수거도 하지 않은 채 투기해 버리는데서 발생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쓰레기 무단 투기는 주변 경관을 해치고 상당한 악취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주택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들은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지 않거나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지 않았을 경우 수거 업체들은 잘 수거해가지 않기 때문에 주민들이 지나다니는 길거리에도 쓰레기들이 길을 막고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들에 공동 분리수거 및 쓰레기 배출 추진 정책을 시행하였으면 합니다. 구에서 동네 안에서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들을 구역을 나눠서 일정 세대가 아파트 단지처럼 한 곳에 쓰레기를 모아 배출하도록 추진하고, 그 쓰레기 배출 구역을 관리 감독하는 일자리 개설하여 쓰레기 분리수거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또한 쓰레기 무단 투기시 20만원이였던 현 과태료보다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를 더욱 강화하여 이 벌금으로 이용하여 쓰레기 무단 투기에 관련된 정책들을 더욱 활발히 시행하길 원합니다.
이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주변 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로 인한 악취 또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구는 지금보다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구가 될 것입니다. 쾌적한 환경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이 증진될 것이고, 여러 축제들이 열리는 서구가 깨끗한 주변 경관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의 관광객 유치 효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대형 폐기물 수거 정책을 통하여서 대형 폐기물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폐기물 수거 비용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벌금들을 통하여 구청의 금전적 이익이 강화될 것이고 이는 우리 서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일자리가 부족한 삭막한 대한민국에서 쓰레기 관리 감독 일자리 개설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직업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와 같은 정책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