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TMS가 부착된 화학 공장 및 소각장의 대기 오염 유독 물질 측정 결과 주변 지역 알리미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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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채원
- 작성일
- 2019년 5월 8일(수) 14:57:02
- 조회수
- 463
TMS 시스템이 설치된 화학 공장과 소각장에서 환경관리공단이나 대행 업체의 감찰을 받아야 하는 유독 물질에 관한 검사 결과를 대기 전광판을 통해 전달하지 않는 곳이 있고 또 이러한 유독 물질에 관한 검사 결과를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거나 이 정보를 쉽게 접하게 하기위해 대기 전광판만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구민들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과 유독 물질 검출에 관해 정보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어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이러한 유독물질 검사결과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에도 공지되어 있지 않고, 환경부 홈페이지에서도 상세히 전하고 있지 않다.
1)청라 소각장의 잘못된 정보 전달
청라 소각장은 대기 전광판을 통해 구민들에게 환경 기준을 초과하지 않고 기체를 배출했다고 전한다. 청라 소각장 옆에는 큰 공원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 대기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배출되는 기체에 관한 환경기준과 정보를 알 수 있다. 그러나 매 분기나 1년 정도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인체에 매우 유독한 물질에 관한 정보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의 대기 전광판에 전하지 않고, 공원의 길을 따라가면 있는 공원 깊숙이 들어가야 있는 작은 게시판에 종이로 ‘다이옥신’ 농도 검측 결과에서 ‘안전’등급을 받
았다는 정보가 나온다. 많은 주민들이 보지 못하는 위치에 검사 결과가 공지되어 있다.
SK는 2012년에 벤젠을 배출하지 않는 LNG 천연가스로 바꾸고 환경부의 꾸준한 검사를 받아 대기 전광판을 이용해서 측정 결과를 꾸준히 알렸지만 SK의 대기 전광판이 설치된 곳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지 않은 사거리였고 대기 전광판만으로 주민들에게 유독 물질 검사 결과 정보를 널리 전달하기에 어려웠기 때문에 주민들이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했고 이러한 여론을 불러왔다. 따라서 대기 전광판만으로 유독 물질 검사 결과를 알리는 것은 주민들의 오해와 불안을 불러 일으키기 쉽다.
SK 석유화학은 청라 소각장과 다르게 공원이 아니라 화물차가 지나다니는 사거리에 위치해있고 이는 많은 주거 밀집 지역 주변이 아니기 때문에 정보전달이 어렵다.
오로지 대기 전광판을 통해 대행 업체나 환경관리공단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유독물질에 관한 정보를 모두 전달하는 것은 어렵다. 또한 큰 대기 전광판에 유독 물질에 관한 정보 검사 결과가 없는 곳(청라 소각장)이 있으며 SK의 경우 인적이 드문 곳에 대기 전광판을 설치하여 모두 유독물질에 관한 검사 결과를 쉽게 접하지 못하게 하고 불안을 낳는 전체적으로 취약한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구민들이 더 쉽게 유독 물질에 관한 환경 기관의 대기 오염 측정 결과를 전달 받을 수 있도록 해서 불안과 걱정을 줄여야 한다.
이러한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대기 전광판 이상의 더 효율적인 정보 전달의 매체를 찾아야 한다.
정책 제안 1. 서구청 홈페이지의 ‘환경’분야에서 새로운 창을 개설하여 인천 서구의 TMS가 부착된 화학 공장과 소각장의 실시간 대기 오염 측정 정보를 전달하고, 인천 서구의 화학 공장과 소각장이 받은 보건환경 업체의 인체 유독 물질에 관한 감찰 결과와 농도 수치를 매 분기 별로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을 제안
정책 제안 2. 환경부가 운영하는 ‘에어 코리아’ 앱에서 ‘우리 동네 대기 정보’창에서 인천 서구가 주거 지역 가까이에 있는 공장 시설의 유독물질 검사가 분기별로 완료되면 그 정보를 가지고 그 공장 지역의 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알림을 보낼 것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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