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있는 벤치
차 없는 도로 길이
★현황 및 문제점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 대곡동의 ‘소1-203호(차 없는 도로)’에 노인분들이 앉아서 쉴 공간이 부족합니다. 2019년 4월 말 인천시 서구 연령별 인구 현황을 보면 불로 대곡동 인구 23,126명중 60세 이상의 인구는 3,766명으로 약 16.3%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구 관내에 60세 이상 인구 15.3%보다 약 1% 높은 비율입니다. ‘소1-203호(차 없는 도로)’를 많은 노인분들이 산책을 하거나 성당이나 교회를 가기 위해서 많이 이용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불로대곡동)을 포함한 검단 전 지역은 현재 신도시 공사가 한창 진해중이며, 여러 가지 이유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 마련에 관심이 없기 때문 등)로 거주를 위한 목적의 공간 이외에는
여가를 위한 공간은 별도로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노인분들이 이 도로로 나오는데
약 733m 정도 되는 이 도로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오직 1개 밖에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많은
노인분들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상황을 만듭니다.
그나마 도로에 존재하는 1개의 벤치 마저 새들의 배설물과 각종 이물질로 더러워져 있고 오래되어 나무가 부식되고 날카롭게
바뀌어 있습니다. 또 그 위치가 아파트 동 입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오히려 필요한 사람들과는 멀고 딱히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과는 가까이 있는 어정쩡한 위치입니다. 이런 열약한 환경 속에서 실제로 주변 할머니들이 성당과 교회 혹은 노인정을 가야하는데 가다가 앉아서 쉴 곳이 없으니 조금이라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나가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지속되다 보면 노인분들이 점점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 그들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점차 건강 악화 차원의 문제로 변화 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개선 방안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대곡동 ‘소1-203호(차 없는 도로)’의 벤치수를 늘리고 설치되어 있는 벤치를 개선해야 합니다. 벤치 개수와 벤치의 상태 저조에 따른 노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소1-203호(차 없는 도로)’의 시작 지점부터 긑지점까 벤치를 약 170m 간격으로 3개를 설치하여(기존의 것 포함 3개) 앉아서 쉴 곳을 만들고 수기의 오래된 벤치는 새로 추가되는 벤치와 동일한 것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벤치를 둘 공간을 확보 하기 위해 인도 쪽 풀초 들을 일정량 제거하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또 새 배설물 혹은 이물질들이 생길시를 대비하여 녹색 지킴이들을 통해 청결을 유지 하도록 공지 합니다.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산책로 등을 만들 때 벤치 설치와 같은 것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경향이 우리 지역의 이 도로에 벤치가 많이 없는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항상 필요로 하고 불편하지만 누군가에게 말 못하였던 이런 부분들이 항상 있음을 기억하고 모든 것을 더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효과
추가적인 벤치 설치와 교체를 실시한다면, 노인분들은 편리성이 보장 되는‘소1-203호(차 없는 도로)’를 더욱 밝은 관점에서 바라보아 자주 이요앟려 할 것이고 성당이나 교회 혹은 각종 장소를 갈 때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또 이처럼 유용한 도로로 변환 함으로써 전보다 밖으로 외출 하는 노인분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노인분들의 건강 또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서 이 도로의 중요성은 더욱 빛날 것이고 동네 주민들의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곳으로 겁듭날 것입니다.
조금 더 멀리 보았을 때 많은 학교와 성당 그리고 교회가 이 길을 통하기 때문에 새롭게 이사오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아파트 단지 수요도가 증가 할 수 있고 집값이 상승해 주민들의 경제적 이윤 창출에도 힘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과정들이 벤치 3개 설치라는 간소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