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서구는 한국수출 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 산업단지, 인천기계지방산업단지가 가좌동 일원에 조성되어있고, 인천청라1지구일반산업단지가 경서동 일원에, 검단일반산업단지가 오류동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특히, 산업단지가 집중된 가좌동 부근(신현동, 석남동)의 황화수소와 암모니아의 수치가 특히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산업단지의 영향 뿐만 아니라, 청라동과 경서동을 지나는 심곡천과 공촌천에 적정량의 하천유지용수가 제공되지 않아(이는 심곡천과 공촌천 하수의 30%를 기업에 판매하고 있어 발생) 유속이 느려지고 적조와 조류 현상이 발생해 악취가 발생한다(도담초등학교).
결과적으로, 두 하천 주변의 주거환경이 침해되며 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악취 발생의 문제점은, 청라국제도시와 더불어 서구지역에는 넓은 주거지역이 분포되어 있어 지역별 주거민들이 악취를 느끼고,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 산업단지에서의 오염 물질 배출과 그로 인한 악취의 발생은 필연적이다. 오염 물질 배출의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는 각 기업의 배출 실태를 조사하고, 각 기업은 산업 형태에 따른 오염 물질 배출 저감 계획서를 작성하게 한다. 계획서의 작성 이후, 정부는 정기적으로 기업들의 실천 여부를 점검하며 오염 배출 저감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하천 유지용수 공급 협약의 내용을 기업과 하수 판매량을 저감하는 방향으로 협의한다.
· 정부는 악취 문제 개선과 관련해 기업에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기업은 기술 개발을 통해 수질오염을 개선하고 오염 물질 배출을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