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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유해폐기물로 분류해야
필터담배의 꽁초는 해양과 민물 고기들에게 독성물질로 작용한다고 미국 보건학 교수 Tom Novotny 박사가 발표하면서 담배꽁초를 유해폐기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필터 담배꽁초의 폐기를 위해 새로운 제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담배꽁초 속에 들어있는 독성은 환경과 야생동물의 생명을 해친다고 하면서 비록 독성의 농도는 낮지만 물 1리터에 담배꽁초 한 개가 들어 있어도 96시간동안 물고기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담배꽁초는 플라스틱 필터와 타고 남은 담배로 구성되어 있다. 플라스틱필터는 자연분해가 되지 않으며, 타고 남은 담배는 자연적으로 분해될 때까지 환경에서 독성물질로 존재한다. 담배 필터 속에는 타르와 미립자 등의 잔존물이 남아있다.
Novotny 박사는 담배꽁초는 세계에서 버려진 가장 많은 쓰레기이며 지난 십여 년 동안 산디에고 시의 해변과 다른 여러 곳의 해변에서 청소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수거하는 쓰레기라고 했다.
Novotny 박사는 흡연자들이 별 생각 없이 버리는 꽁초는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라 독성 폐기물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려 한다고 하면서 각 지역 자치단체별로 규제를 해야 한다고 했다. 흡연자는 무심코 버리는 담배꽁초의 해독에 대해 좀 더 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연구자는 이어 금연지역의 확대와 폐기물 법의 준수 등이 담배꽁초문제를 축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들에 대한 벌금, 재활용을 위한 세금 그리고 담배회사의 청소비 부담 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흡연, 당신의 건강뿐 아니라 자연까지도 황폐하게 만듭니다.
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 560 - 507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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