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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환자의 골다공증, 만성신부전 위험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3년 3월 4일(월) 10:21:38
    조회수
    291

<당뇨병환자의 골다공증, 만성신부전 위험>


당뇨병과 만성신부전, 그리고 골다공증이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환자들은 많지 않다.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에게 당뇨병이 골다공증을 유발하니 평소 칼슘 섭취에 신경 쓰라고 조언하면 십중팔구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골다공증이 중년 여성에게 잘 발생하는 것은 알고 있어도 당뇨병 환자가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뼈 속 칼슘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낮아져서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나이가 많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고 마른 체형이거나 칼슘섭취가 적은 것이 원인이며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어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당뇨병 환자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골절 위험이 일반인 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과 골절의 관계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측정된 골밀도와 상관없이 제 1형과 제2형 당뇨병 환자 모두에서 정상인에 비해 골절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또 다른 골다공증 위험인자인 만성신부전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당뇨병과 고혈압을 함께 앓고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이 비교적 천천히 신장질환을 진행시키는 반면 고혈압은 빠른 속도로 신장을 망가트리기 때문이다.


만성신부전 환자는 신장기능 저하로 인해 몸속에 인산이 축적되고 칼슘 농도가 떨어지는 증상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부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증가되면서 뼈 속의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되어 골다공증이 유발된다.


때문에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만성신부전과 골다공증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처럼 당뇨병은 혈당조절은 기본이고 골다공증, 신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까지 관리해야 하는 복잡한 질환이다. 때문에 환자는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 치료를 받으면서 평소 식생활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이 풍부한 우유를 하루에 500ml 정도 섭취하되 탈지우유 등 저칼로리 유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가을이 제철인 뿌리채소 우엉은 섬유소가 풍부하고 당 흡수를 억제해 당뇨 완화에 도움을 준다.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주스 형태로 마시지 말고 통째로 먹는다. 주스는 소화속도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반면 통째 먹는 과일은 섬유소가 있어 혈당을 주스만큼 빨리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각 부분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기능 하나가 망가지면 나머지 기능도 망가지기 쉽다. 철저한 당뇨 관리로 합병증 예방에 노력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2012.11.20 당뇨병, 만성신부전, 골다공증의 삼각관계 기사 中

 

[출처]<당뇨병>당뇨병 환자의 골다공증, 만성신부전 위험|작성자youi1q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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