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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을 인정하는데 있어서는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이 기본적으로 참고 됩니다.
공복혈당은 8시간 이상 굶은 후 채혈한 혈당치이며, 식후혈당은 당분 75g이 포함된 포도당을 섭취한 후 2시간 후에 채혈한 혈당치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경우를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1.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2.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인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에도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또한 요즘은 평균 혈당관리 상태와 합병증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를 많이 시행하는데, 이의 정상 범위는 4-6%이며, 당뇨병 환자는 6.5%미만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당화혈색소 수치가 7% 이상일 경우 역시 당뇨병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당뇨병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당능장애, 공복혈당장애와 같이 당뇨병과 정상 혈당의 사이를 당뇨병 전 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가 모두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이 정상 기준치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대혈관에는 손상이 진행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통계에 따라면 당뇨병 전 단계인 경우에 향후 5년 이내에 당뇨병으로 진행할 확률이 최소9%에서 최고5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당뇨병 전 단계에도 관심을 갖고 누구나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받고, 평상시에 생활 관리에 신경 쓸 수 있으면 좋습니다.
특히 복부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는 혈당을 높이는 배후세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운동, 휴식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사는 영양이 과하지 않으면서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의 영양소 섭취에도 신경 쓸 수 있어야 하며, 이 때문에 육류, 가공식품에 편중된 식생활이 아닌 자연식품도 적극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식품 첨가물, 전자파, 스트레스 등으로 촉진되는 신체 산화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항산화성분을 섭취하는 것 또한 대사활동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울러 유산소 운동을 기본으로 하여 하루 30분 정도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취미 생활을 갖거나 명상, 반신욕 등을 즐기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어 이롭습니다.
[출처]<당뇨병>당뇨병 혈당수치, 당뇨병전단계 혈당수치와 혈당관리방법|작성자youi1q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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