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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록한 당뇨수첩 열 보약 안 부럽다.
“ 혈당조절 상태 파악중요성”
◎ 혈당측정은 이틀에 한 번씩 해야!
혈당측정의 중요성은 100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당뇨병환자에 혈당측정을 현재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후에 올지도 모를 합병증을 예방하며, 더욱 관리를 잘 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당측정을 하지 않는 환자들은 여전히 많다. 혈당측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물으면 그 대답도 다양하다. 혈당기를 구매해 두었어도 스트립이 비싸서 많이 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고 당뇨가 오래돼 혈당측정을 굳이 하지 않아도 혈당수치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약제를 사용하고 있는 당뇨병환자는 정기적인 혈당측정, 몸이 아프거나 힘든날은 더 자주 혈당측정을 해봐야 한다. 보통 아침식전과 저녁시후에 혈당측정하는 것이 좋다. 만약 혈당을 자주 잴 수 없다면 아침 공복혈당만 재도록 한다.
◎ 몸이 좋지 않다면 4시간에 한 번씩!
요즘 같이 날씨에는 감기몸살로 앓아 눕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몸이 아프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갈 수 있다. 때문에 몸이 좋지 않을 때는 혈당을 규칙적으로 측정하려 급격한 고혈당이 오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적어도 4시간에 한번씩 혈당측정을 해보도록 한다.
◎ 혈당측정이 정확해야 수첩도 정확해진다!
수첩이 진료자료로 사용되려면 정확한 혈당을 기록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혈당측정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하는데, 집에서 측정할 때는 물과 비누를 이용해 손을 깨끗이 씻고 나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후 측정하고, 외부에서 측정할 때는 알콜솜을 이용해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혈당수치를 잘못 나오게 하는 것으로 피를 쥐어짜는 행동이 있다. 채혈을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 채혈침의 강도를 낮게 하면 충분한 혈액이 나오지 않아서 인데, 피부를 쥐어짜 혈액을 빼내면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액 내 당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피를 쥐어짜기 보다는 채혈전에 손을 털거나 따뜻한 물로 손을 씻어 혈액순환을 유도하는 것이 정확한 혈당측정을 위한 바람직한 행동이다.
측정 후 혈당수치를 정확하게 기입한다.
* 출저 :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월간 당뇨 10월호 삽입기사 (중 일부편집본.)
* 문의처 : 검단보건지소 만성질환상담실 (56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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