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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접흡연이 더 해롭다는 근거 확인 ]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Lung Cell and Molecular Physiology(February 2012)에는 세포의 기능과 조절을 담당하는 중요 단백질의 작용을 중지시키는 물질이 담배연기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담배연기는 폐암과 여러 암의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담배연기 속에는 4000종 이상의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이중 여러 물질이 폐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 또한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직접 흡연하는 것과 차이 없이 위험한 점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알려져 왔다.
연구자는 Nemours Center for Childhood Cancer Research의 책임자인 A.K. Rajasekaran 박사팀이다. 연구자는 담배연기 속에 정상세포의 기능을 억제하는 reactive oxygen species(ROS)이라고 부르는 물질을 발견했는데 이것은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이다. 단지 두 개비의 담배연기에 간접적으로 노출되어도 수 시간 내에 세포의 sodium pump의 기능을 완벽하게 중지시킨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했다.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sodium pump는 potassium을 세포 내로 sodium을 세포 밖으로 이동시키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일 이 sodium pump가 기능을 하지 못하면 sodium의 조절능력이 감퇴하여 세포의 손상, 질병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포는 죽게 된다.
연구자는 간접흡연에 의한 피해를 설명하는 데 이러한 사실을 대단히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하면서 간접흡연을 해서는 안 되는 새로운 이유가 밝혀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옆에서 담배연기를 흡입하면 세포가 해를 입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했다.
현재 폐암환자의 생존, 치료 선택 혹은 약물치료 등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생표지자(biomarkers)가 별로 많지 않은 형편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로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이번연구결과는 어린이들에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주는 근거가 되며 어렸을 때 담배연기에 노출 되는 경우 어른이 되어 폐암에 이환되는 것을 촉진해 준다는 사실을 확인 해 주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 연구결과로 간접흡연에의 노출은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연구자는 결론을 내렸다
※ 자료출처: 한국금연운동협의회 ※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560-5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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