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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시대

절주하면 좋은 7가지 이유

  • 술 마시는 시간을 줄여 자기 계발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과음·폭음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 음주비용 증 경제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다.
  • 과음, 과식에서 비롯된 뱃살을 줄여 체중조절을 쉽게 할 수 있다.
  • 일찍 끝내는 가벼운 회식자리가 즐거워진다.
  •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을 늘릴 수 있어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
  • 술 주정과 대책없는 큰소리로 실없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

과음·폭음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뇌기능 억제로 인한 기억력 감퇴
  • 각종 질환 발생 : 간질환, 위장질환, 생활습관, 질환 발생
  • 성욕, 식욕 감퇴
  • 골다공증, 피부노화 촉진
  • 임신부의 음주 : 태아알코올 증후군 위험 증가
  • 스트레스 심화, 면역기능 저하

과음·폭음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음주로 인한 경제·사회적 비용

약 14조 5천억원(GNP의 약 2.8%, 2000년)이 술로 인해 발생한 질병에 대한 직·간접 치료비, 생산성 손실, 조기사망 손실 및 술값 지출 등)

사고유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추락사고, 화재, 해상사고, 익사사고 등 발생

음주와 폭력 및 범죄

술을 마시면 자제력과 판단력을 잃기 쉽고, 공격성과 즉흥성이 증가하여 폭력과 범죄 발생율이 증가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

해장술을 마시면 술이 깬다?

알코올로 인해 손상된 간이 회복될 시간이 없어 결국엔 간 기능이 약해지며 간장병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커피를 마시거나 찬물에 샤워를 하면 술이 빨리 깬다?

술은 커피나 냉수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야만 술이 깨는 것이다.

술마신 다음날은 사우나를 한다?

따뜻한 물에서는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가벼운 온욕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술 마신 뒤에 뜨거운 물의 목욕이나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건강하기 때문이다?

술을 조금만 마셔도 숨이 가쁘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알코올의 분해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술을 조금만 많이 마셔도 건강이 쉽게 상하게 된다.

적정 음주량

한국 : 남자 하루 3~4잔 / 여자 1~2잔 (자료제공: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반드시 절주해야 하는 사람

  • 술잔이 비기만 하면 강박적으로 술을 채우는 사람
  • 습관적으로 단숨에 술을 비우는 사람
  • 혼자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
  • 음주 후 기억상실을 경험한 사람
  • 음주로 인하여 가정불화를 초래한 적이 있는 사람
  • 당뇨, 고혈압, 뇌졸중 등 질활을 앓는 사람
  • 결근 등 근무에 지장을 주는 일이 있는 사람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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