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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로 인한 사망 지난 십년간 3배로 늘어]
지난 2012년 세계금연대회에 맞추어 세계 폐 협회와 미국 암 학회가 공동으로 제작한 제 10차 담배 총람(Atlas)에 의하면 지난 10년 사이에 담배로 인한 사마망자의 수가 거의 3배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담배회사들은 공중보건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담배 총람에 의하면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금세기 내에 수십억명이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할 것이며 이 수는 인구 6명당 한 명에 해당된다고 했다. 담배는 지난 10년 동안 5000만 명을 살해 했으며, 모든 남성사망의 15%, 그리고 여성사망의 7%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새 담배총람은 www.tobaccoatlas.org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일 년에 120만 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하고 있어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이면 이 수가 35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것은 담배로 인한 사망이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인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담배총람의 저자의 한 사람인 Michael Eriksen 박사가 말했다.
Eriksen 박사는 우리가 긴급하게 대책을 수립하지 않으면 미래는 더욱 어두워진다고 하면서 담배로 이한 사망은 앞으로 개발도상국의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터키는 전체 남성사망의 38%가 흡연으로 인한 것이다.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여성 사망의 지 1위가 담배로 인한 것이다.
담배회사들은 흡연의 진정한 피해를 감춤으로서 수백 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금연정책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세계 폐 협회의 회장인 Peter Baldini 박사가 말하면서 오히려 담배회사들은 민담배갑,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광고의 금지 그리고 그림경구의 실시 등과 같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세계 6개 대형 담배회사의 2010년의 수익은 351억불로 코카콜라, microsoft 그리고 맥도날드회사의 수익을 합한 것보다 많다고 했다.
흡연은 폐암, 여러 만성 폐질환 그리고 심혈관질환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170개국 이상이 세계보건기구 총회에서 흡연율의 감소, 간접흡연에의 노출 축소 그리고 담배 고아고 및 판촉의 규제 등의 국제조약에 서명한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처장인 Margaret Chan 박사는 담배총람의 서문에서 국제조약의 힘에 입어 11억 명이 지난 2년간 각 국가의 금연정책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면서 각 국가는 담배산업과의 전쟁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KIS)
※ 자료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 문의 : 서구보건소(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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