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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갑씩 40년 피우면 폐암 위험 20배 증가
흡연량 10개비서 한 갑으로 늘리면 식도암 위험 5배 증가
우리나라의 흡연율은 최근 정부와 민간단체 등의 금연운동에 힘입어 다소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OECD 국가 전체로 봤을 때는 7위에 해당할 정도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또한, 최근에는 청소년과 여성의 흡연율이 증가하면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각종 통계자료에 따르면 담배 때문에 세계적으로 한 해에 500만명이 암,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등으로 사망한다. 흡연자의 50% 정도가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며 성인 흡연자는
담배 때문에 대략 13년을 덜 살게 된다는 통계도 있다.
특히 현재 우리 인류에게 발생하는 암 중 30~40%는 담배 때문에 생겼다는 분석도 있다.
흡연으로 생길 수 있는 암을 알아본다.
◇ 방광암 · 자궁경부암
궐련을 피우는 사람들이 방광암에 걸리는 수가 많은데 이는 시가나 파이프 담배보다
궐련을 피울 때는 연기를 깊이 들이마시기 때문이다.
2008년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인의 남성암 중 방광암은 7위다. 흡연량이 많은 방광암
환자일수록 재발률이 높고, 5년 내에 사망할 확률도 비흡연 환자에 비해 3배 이상이라는
분석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와렌 윙켈스타인 박사는 자궁경부암도 흡연과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자궁경부암의 위험성이 4배까지 높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출처 금연길라잡이
문의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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