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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건강정보- 알레르기비염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1년 8월 23일(화) 15:13:11
    조회수
    660

알레르기비염에  대해  자세히!!


-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의

  독특한 네 가지 주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

- 심한 경우에는 눈부심, 과도한 눈물, 전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



♠ 원인 ♠

- 집먼지진드기나 동물의 털 등 어떤 특정 항원에 대해 특이한 면역반응

 ; 이러한 면역반응은 혈액 내의 특이 면역단백질(IgE)에 의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혈액에서 특이항원에 대한

   IgE가 높은 수치로 존재. 이러한 과민성 소질은 유전적 경향이 있음.



♠ 종류 ♠

- 화분증(계절성 알레르기비염, 고초열); 식물의 꽃가루(화분)가 비산하는

   계절과 관련이 있는 것

-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만성적이고 계절과 관련 없이 연중 계속되는 것.



원인물질 ♠

 ◈ 화분증(흔히 꽃가루 알레르기라 불리는 알레르기비염)

   - 쑥이나 잔디 등의 풀 꽃가루, 자작나무 등의 나무 꽃가루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특정 계절에 재채기 발작 증세가 있는 것이 특징.

 ◈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연중 증상이 있음.

   - 가장 흔한 항원으로 집먼지진드기가 있고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에

     민감한 환자도 드물지 않음. 이외에도 곰팡이, 직물류, 담배, 식품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물건이 항원이 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바퀴벌레도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

   - 이러한 항원과 IgE의 면역반응으로 조직 내 비반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이

     분비되면 염증반응이 일어나서 재채기, 코막힘 등의 증상이 유발.

     통년성 비염 환자도 환절기에 증상 악화경향 보임.


 

♠ 진단 ♠

   - 우선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독특한 증상으로 의심

   - 유전성 질환이므로 가족 중에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확인

   - 기관지천식, 아토피피부염을 동반하고 있는지도 확인.

   - 코 안을 진찰하여보면 점막이 종창되고 창백함

   - 분비물이 수양성이거나 점액성.

   - 농성 분비물이 있으면 이차감염으로 인한 부비동염으로 생각하고 이를

      함께 치료해야 함.




♠ 치료 ♠

 - 알레르기비염은 원인항원이 코로 들어오는 것을 완전히 피하거나 과민

   체질을 완전히 개선하면 이론적으로는 완치가 가능하지만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으로도 집먼지진드기가 코로 들어오는 것을 완전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단지 증상 완화를 위해 쓰일 수 있음.

 - 먼지가 많은 카페트의 사용은 피함.

 - 이불이나 베게 등 침구류는 자주 햇빛에 말려 일광 소독하는 것이 바람직.

 -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의 털이나 비듬이 원인인 경우에는 애완용 동물을

   키우지 않아야 함.

 - 먼지를 줄이거나 피하는 회피요법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경우

   완치보다는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대증적 약물 치료가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일차 치료라고 할 수 있음.

 - 면역요법은 과민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원인항원을 지속적으로 피하 주사하는

   방법으로 일부 적응이 되는 환자에서 완치 목적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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