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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9명이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껴지면 금연결심예정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월28일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흡연실태에 대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체 89.4%가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껴지면 금연을 결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출산, 육아, 결혼 등 개인 신상에 변화가 일어나면 금연하겠다는 응답도 79.3%로
매우 높게 나타나 금연의지는 정부 정책 및 외부 규제 등의 외적 요인보다 건강이나
자신의 삶과 관련한 내적 동기가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담배 가격의 인상이 금연을 고민하게 만들 가능성은 53.9%로 다소 낮게
평가돼 담배 가격 인상이 금연을 유도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이나 주변의 권유, 금연구역의 확장, 정부 및 회사의 강력한 금연규제도
금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특히 정부 차원의 금연규제가 금연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담배가 개개인의 기호식품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조사결과 담배 선택 시 가장 큰 고려사항은 담배 맛이었다.
적당한 니코틴 함량과 적당한 가격 또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조사됐다.
이와 달리 건강에 덜 해로운지에 대한 여부는 27.3%로 다소 낮은 응답을 받았다.
이는 과거 흡연자들이 흡연 당시 건강을 고려했던 정도에 비해서도 낮아진 결과다.
한편 금연 성공자들은 금연 후 가장 좋아진 점으로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담배 구입으로 인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게 된 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게 된 점, 건강이 좋아진 점 등 금연에는 다양한 장점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연합뉴스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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