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패밀리

전체메뉴 닫기

인천광역시서구보건소


참여소식메뉴열기


  1. 참여소식
  2. 공지사항
  3. 보건소식

보건소식

10세 이전 어린이, 간접흡연으로도 니코틴중독 돼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1년 7월 5일(화) 10:13:20
    조회수
    632

10세 이전 어린이, 간접흡연으로도 니코틴중독 돼


학술지 Nicotine & Tobacco Research(2011.5.26)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10세 이전 어린이가 주위의 흡연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니코틴 금단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캐나다의 Montreal에 있는 6-7학년학생 327명을

대상으로 흡연습관, 주위에서 흡연하는 사람의 수 그리고

흡연자를 보게 되는 상황 등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이번 연구는 간접흡연으로도 니코틴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연구라고 연구자는 말했다.

또한 주위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많이 볼 기회가 있는 어린이들은

흡연행위가 건강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느낌을 갖지 못하게 되고

흡연행위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어 스스로 흡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현재 북 아메리카 어린이의 60%는 간접흡연에 노출되어

있다고 Concordia University의 심리학교수가 말하면서 많은 양의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결과적으로 많은 양의 니코틴을 흡입하게 된다고

하면서 한 흡연자가 정기적으로 피우는 담배에 어린이가 간접적으로

노출될 때 니코틴의 흡입정도는 어린이에게는 정기적인 흡연자와 같은

양의 니코틴을 흡입하는 것과 같아진다고 했다.

따라서 어린이가 커서 흡연하기 전에 이미 nicotine 중독에

걸려있게 된다고 했다.

따라서 부모, 형제 그리고 친구가 담배를 피운 경우 어린이가

담배를 피울 위험요인이 된다고 했다.


연구자는 니코틴의 흡입 양을 측정하기 위해 연구대상자들의

침 속의 니코틴 대사물질인 코티닌을 측정하였다.

침 속의 코티닌은 최소한 지난 3일간의 니코틴의 흡입여부를 측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대상 어린이들은 전부 비 흡연자였는데 침 속에서 모두 코티닌이 측정되었다.

연구자는 다음 단계에서는 머리털 속의 코티닌을 측정 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머리 털 속의 코티닌은 지난 1개월간의 니코틴의 흡입정도를 알 수 있게

해준다고 했다.


앞으로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들이 있는 집의 흡연 부모들은 아이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도록 흡연 장소를 집 밖으로 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 금연운동협의회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560-5074~6)

 

목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보건행정과
  • 담당팀 : 보건행정팀
  • 전화 : 032-718-0400

콘텐츠 만족도

결과보기

  •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보건소식"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