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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전자담배, 금연에 정말 도움이 될까?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1년 5월 23일(월) 10:42:08
    조회수
    811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안의 니코틴 액상을 전열기로 태워 여기서 나는 기체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일반 담배(연초담배)보다 조금 크다. 일반 담배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의 것도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는 50가지가 넘는데, 액상의 맛과 연기량, 디자인 등이 다르다. 전자담배는 겉보기에는

모두 같아 보이지만 두 가지로 나눈다. 니코틴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 니코틴이 있는 것은 담배로

분류하고, 없는 것은 금연 목적의 의약외품인‘전자식 흡연 욕구 저하제’로 분류한다


전자담배 판매자들은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니코틴을 제외한 타르 같은 유해물질이 없어 안전하다”고 입을 모은다.

사용자들은 “실제 담배를 피우는 것 같은 행동을 하기 때문에 흡연 욕구가 줄고, 금단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서홍관 박사는 전자담배의 효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 중 현대의학에서 인정되는 방식으로 믿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서홍관 박사는 전자담배의 문제점으로 안정성과 중독성을 꼽는다.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김은지 사무총장 역시 “전자담배 중 상당수는 담뱃잎에서 추출한 니코틴 농축액을 사용한다.

전자담배를 ‘담배의 일부’라고 보는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몸에 해롭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끊기가 쉽지 않은데 이는 중독성 때문이다.

전자담배는 담배의 니코틴에 중독된 흡연자가 다른 형태의 니코틴으로 옮겨간 것에 불과하다”며

전자담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이어 김은지 사무총장은 “가장 큰 문제점은 니코틴이 있는 전자담배로는 금연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둘째, 외국의 어떤 경우에도 ‘전자담배가 금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없다.

 전자담배의 금연 효과에 대한 근거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도

적법한 금연 보조 장치로 인정하지 않는다. 게다가 전자담배는 자신이 얼마나 피우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일반 담배는 실제 타들어 가는 것이 보이고 한 개비씩 없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피우는 담배량을 알 수 있다.

전자담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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