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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식

비흡연자에 비해 폐기종 발생 10배 이상 높아

  • 작성자
    건강증진과(건강증진과)
    작성일
    2011년 3월 3일(목) 14:24:08
    조회수
    680

건강한 흡연자 4명 중 1명이 폐기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영균(호흡기내과)ㆍ심윤수(건강증진의학과) 교수팀은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폐기능검사와 저선량흉부CT를

시행한 274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상폐기능을 가진 건강한 흡연자(191명)의 25.6%(49명)에서 폐기종이 발견됐다.


비흡연자(83명)의 2.4%(2명)에서 폐기종이 발견된 것 보다 약 10배 이상 높았다.


폐기종은 폐포(허파꽈리)와 이곳에 공기가 통하게 하는 작은세기관지가 늘어나 탄력이

없어진 고무풍선처럼 늘어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결국 폐기능이 저하돼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바꿔주지 못해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생긴다.


연구결과 폐기종이 있는 흡연자는 금연한 후에도 폐기종이 없는 흡연자의 비해

폐기능의 악화가 진행된 것이다.


또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혈액내 호산구 분획률과 백혈구수,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이 증가돼 있어 전신적인 만성 염증상태를 보였다.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건강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흡연과 폐기종의 발생빈도, 폐기종에 따른 폐기능 감소를 확인한 연구 결과이다”고 밝혔다.


특히 김 교수는 “한번 파괴된 폐는 다시 건강해질 수 없다. 폐기능 악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이 매우 중요하며, 폐기종이 있는 흡연자의 경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령이 증가하며 정상적으로 폐활량의 감소가 나타나는데, 이미 폐기능이 떨어진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폐기능이 더욱 떨어지게

되고, 흡연 시 급속히 폐기능이 악화된다.


출처 : 금연길라잡이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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