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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면 인지기능 감소
학술지 Neuroimage(online January 2011)에는 흡연하면 고령자들의 정신기능의
감소와 더불어 치매와 관련된 뇌 부분의 손상으로 치매의 위험을 높인다.
그러나 금연하면 이 손상을 회복시켜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의 Geriatric Psychiatric(노인정신학)의
Osvaldo Almeida 교수 팀이다. 이들은 229명의 금연을 시도하는 고령 흡연자와
98명의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표준 정신기능검사를 하고 또한 뇌 스캔을 하여
비교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매 6개월마다 같은 검사를 2년간 시행하였다. 흡연자의 연령은
68세 이상이었는데 이들은 기억과 활동적인 사고를 지배하는 뇌 부위의 세포수가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기억력 검사 후 뇌 검사로 확인한 첫 연구로 기록될 것이
라고 연구자는 말했다.
흡연자 중 금연에 실패한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기억력상실 속도가 2배나 빨랐다고
연구자는 말했다. 그러나 흡연자 중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기억력 검사나 인지능력
검사에서 비흡연자나 거의 비슷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금연 18개월 후 뇌 촬영을 해 본 결과 뇌의 회백질의 손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지기능이나 기억력감소와는 무관한 곳이었다고 했다.
이번 연구결과로 볼 때 비록 나이가 들었어도 금연하면 얻을 수 있는 이익의 또 하나가
증명된 것으로 언제 금연하던 늦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준 연구라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
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문의 : 서구보건소 금연클리닉 (032-560-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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