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패밀리

전체메뉴 닫기

인천광역시서구보건소


건강정보메뉴열기


  1. 건강정보
  2. 만성질환정보
  3. 고혈압

고혈압

퀴즈로 풀어보는 암관련 상식

  • 작성자
    보건행정과(암)
    작성일
    2010년 9월 6일(월) 05:50:26
  • 만성질환
    조회수
    3812

<<건강속설 올바로 알기!!>>

- O. X 퀴즈

1. 짜게 먹으면 위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O / X

--답 ( O )

소금을 먹으면 섭취량의 일부가 몸 안에서 아질산염 형태로 바뀌면서 위벽에 상처를 낸다. 또한 아질산염이 단백질과 만나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발생시켜 위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의 원인이다?  O / X

--답 ( O )

헬리코박터균과 위암과의 관계는 아직도 학계에서 논쟁이 있을 정도로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가장 믿을 만한 권고는 위궤양이나 소화성 궤양을 앓거나 MALTOMA라는 특수한 병이 있을 때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1-2주간의 약물 복용으로 제거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질병이 없으면서 내시경이나 헬리코박터 검사에서 양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헬리코박터를 없애는 약물을 먹는 것은 아직 권고하고 있지 않다. 아울러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여럿이 먹는 등의 생활습관은 타액을 통해 다른 사람의 헬리코박터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이런 식사 문화를 바꾸어야 한다


3. 위암은 유전이다?  O / X

--답 ( O )

위암 발생률은 가족력이 있을 경우 일반 사람보다 무려 3~4배 높다. 하지만 위암이 반드시 유전되는 것이라기보다는 가족력과 더불어 비슷한 식습관과 환경으로 인한 후천적 환경요인이 70~80% 작용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다면 식습관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위궤양이 오래되면 위암이 된다?  O / X

--답 ( X )

위염이나 위궤양이 혹시 암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런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 위암은 점막층에서 생겨나고 바로 악성으로 발전하지만, 위궤양은 위벽의 점막근층을 지나서 점막하층까지 손상이 되는 위장병으로 위궤양이 오래된다고 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 그러나 두 질환이 서로 증상이 비슷하고 우리 나라처럼 위암 발생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위궤양인지, 위암인지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반드시 내시경을 한 후에 조직 검사를 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 위궤양 vs 위암 비슷한 증상 - 상복부 통증, 구토, 식욕 감퇴, 체중 감소, 출혈

* 위궤양 vs 위암 차이점 -상복부 통증, 구토, 식욕 감퇴, 체중 감소, 출혈 등의 증상이 계속되거나 뱃속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진다. 위 안의 출혈로 인해 흑색 변을 보거나 토혈을 한다. 이런 출혈로 인해 빈혈이 와서 얼굴이 창백해진다면 진행성 위암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5. 위암은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  O / X

--답 ( O )

진행성 위암은 완치를 위해 종양과 주변 조직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암세포가 점막층에만 있고 임파선에 침범이 없는 조기 위암은 내시경을 통해 30분만에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조기 위암은 점막층까지만 침투한 경우이고 진행성 위암은 그 아래층까지 침투한 경우이다. 위암은 대부분 심한 자각 증상 없이 내시경으로 발견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6. 위염은 위암과는 상관없다?  O / X

--답 ( X )

일반적으로 위염이라고 하면 암과는 무관하며 가벼운 위장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위염 중에는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위염이 어떤 단계인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만성위염은 표층성 위염과 위축성 위염으로 나뉜다. 표층성 위염의 증상은 식사 직후에 상복부에 통증이 나타나며, 위가 무겁게 눌리는 듯한 기분과 함께 메스껍고 가슴이 답답하여 소화성 궤양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표층성 위염은 가벼운 위염 증세로 위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이것이 위축성 위염으로 진행되면 위가 위축되고 재생력이 떨어진다. 일반 위염과 달리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의 경우에는 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의 조직이 얇아져서 만성 위염으로 진행되며, 기름기나 조미료(짜거나 매운 것)를 많이 넣은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소화불량 증세와 복통, 식사 후에 바로 배가 불러지고 압박감을 동반하며, 체중 감소를 보인다. 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의 분비선이 없어지고 작은 돌기가 무수히 생기는 것으로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7.위암은 완치율이 높다?  O / X

--답 ( O )

암은 보통 5년 생존을 완치로 본다. 5년간 암이 재발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암에서 벗어났다’고 진단하는데, 조기 위암 수술 후의 생존율은 5년이 98%, 10년이 89%, 15년이 80%로 매우 높은 편이다. 그러나 진행성 위암환자가 치료를 받지 못했을 때 사망에 이르는 평균 기간은 1년 정도이고 수술 치료만 했을 때의 생존율은 5년이 31.2%, 10년이 11.4%로 여전히 생존율은 높지 않다.

* 위암이 무서운 가장 큰 이유 - 자각 증상이 없고 말기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 없이 소화제만 먹다가 위암으로 발전할 때까지 방치하지 말고 위궤양과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 내시경을 통해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8. 간염에 걸리면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O / X

--답 ( O )

대부분 암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았으나 간암은 명확한 편이다. 간암의 원인을 살펴보면 B형 간염 62.2%, C형 간염 13.6%, 술 7%로, 가장 큰 원인인 B형 간염이 전체 발생 원인의 ⅔를 차지하고 있으며, 간염환자는 보통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확률이 최고 1백 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술은 간암의 직접적인 발생 원인은 아니지만 간염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B형 간염 보균자가 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경우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침입자를 파괴하기 시작하는데 바이러스 자체가 간세포 안에 있어 정상 간세포까지 함께 파괴되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B형 간염에 걸릴 경우 간암 발생률이 20배, 외국에서는 2백 배 높아진다고 보고되고 있다.


9. B형 간염 보균자는 대부분 간암에 걸린다? O / X

--답 ( X )

B형 간염은 우리 나라 인구의 5-8%가 감염되어 있다. 20명 중 1명 꼴로 약 2백만 명 가량 되지만 연간 간염발생률은 2만 명 정도로 1/10에 불과하다. 즉, 보균자라고 반드시 간염이나 간암으로 발전하지는 않는 것이다.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른데 어떤 사람은 아무 증상이 없다가도 30년 후에 암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평소에 간 건강관리만 잘한다면 건강하게 지낼 수도 있다


10. B형 간염 보균자와 함께 생활하면 감염이 된다.?  O / X

--답 ( X )

함께 찌개를 떠먹는 정도의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주로 과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로부터 분만 시 출혈을 통해 아이에게 감염된 사례가 많다. 또 오염된 주사기를 통해 전염 된다


11. 지방간인 사람은 간염에 걸리기 쉽다?  O / X

--답 ( O )

우리나라 30대 이상의 성인 중 22.6%가 지방간일 정도로 간 손상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지방간이다. 지방간이란 말 그대로 간에 잉여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어 간세포 사이사이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 지방의 비율이 5%이상일 때 지방간이라고 한다. 지방간은 주로 과음과 비만이 원인이다. 다행히 치료가 쉬워서 한두 달 정도 금주하고,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운동을 하면 부기가 가라앉는다.

따라서 지방간이 간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지만 이로 인해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생기기 쉽고 지방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어 재생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경우에는 가급적 지방간이 되지 않도록 체중과 영양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12. 간은 손상되어도 계속 재생된다?  O / X

--답 ( X )

원칙적으로 간은 회복력이 빠르고 재생력이 가장 좋은 장기이다. 실제로 간을 이식한 후에 두 달 정도가 지나면 원래 크기의 95% 이상 정도까지 회복된다. 또 지방간도 한두 달 금주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재생력이 좋아도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면 결국 회복이 불가능해지며 간암의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 선홍색의 매끄러운 모양인 정상 간이 간염으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아물기를 반복하면서 색깔이 탁해진다. 이것이 계속되면 결절과 상처가 생기고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며 딱딱해지는 간경변에 이르는데 간암 환자의 80~90%는 간경병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간경변 환자 1백 명 중 한 해에 1~5명은 간암이 발생하여 사망에 이를 수 있다.


13. 간장약을 먹고 술을 마시면 간에 좋다?  O / X

--답 ( X )

대부분의 간장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영양제이다. 간을 보호하거나 알코올을 100% 분해하는 약은 아직까지 없다. 따라서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간장약에 의존하기보다 음주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14. 간암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O / X

--답( O )

간에 뭔가 증상을 느끼면 이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배에 물이 차서 복수로 인해 배가 불룩해지는 현상이다. 이 밖에도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 증상이 생기거나 다리가 붓거나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본다거나 갈비뼈 아래에 딱딱하게 무언가 만져진다거나 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15.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이 낮다?  O / X

--답 ( O )

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42.2%로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편이다. 그러나 말기인 4기 생존율은 4.3%로 발견 후 6개월도 생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말기에는 수술로도 절제하기 어렵다. 간 절제술은 정상적인 간에서 발생한 간암인 경우 전체 간의 약 70%까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 회복이 가능하지만, 한국인 간암 환자의 80% 이상은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이 동반되어 있어 간 기능이 이미 현저히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절제술을 시도했다가는 간부전증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할 경우 암세포의 활동이 비교적 얌전하여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다. 암 덩어리가 2cm 미만일 때에는 혈관을 따라 바늘로 찔러서 치료하거나 절제 또는 이식도 가능하다.


16. 간암 환자도 간 이식을 하면 살아날 수 있다?  O / X

--답 ( O )

간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수술 후 5년 생존율이 42.2%로 다른 암에 비해 낮은 편이다. 그러나 말기인 4기 생존율은 4.3%로 발견 후 6개월도 생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말기에는 수술로도 절제하기 어렵다. 간 절제술은 정상적인 간에서 발생한 간암인 경우 전체 간의 약 70%까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 회복이 가능하지만, 한국인 간암 환자의 80% 이상은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이 동반되어 있어 간 기능이 이미 현저히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절제술을 시도했다가는 간부전증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에 발견할 경우 암세포의 활동이 비교적 얌전하여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다. 암 덩어리가 2cm 미만일 때에는 혈관을 따라 바늘로 찔러서 치료하거나 절제 또는 이식도 가능하다.


17. 가슴이 크면 유방암에 잘 걸린다?  O / X

--답 ( X )

가슴이 크면 표면적도 크니까 그에 비례하여 암이 생길 수 있는 부위도 넓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젖을 만드는 유선조직이 커야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은 것이지, 무조건 가슴이 크다고 유방암에 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가슴이 큰 여성의 경우에는 주로 유선이 아니라 지방 조직이 큰 것이므로 가슴의 크기와 유방암은 별 관계가 없다.


18. 동양 보다 서양 여성이 유방암에 잘 걸린다?  O / X

--답 ( X )

과거에는 서양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동양에서도 서구화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서양 못지 않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유방암 환자 중 20~30대 여성의 비중이 미국은 6%인데 반해, 우리 나라는 20%가 넘어 4배 가량 더 많은 수준이다. 서양 여성의 유방은 지방 조직이 크고, 동양여성은 실질조직이 더 치밀한 편이어서 서구 여성에 비해 크기가 작지만 치밀도가 높아 유방암 검진 사진 촬영에 종양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양인이라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 검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19.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다?  O / X

--답 ( O )

전체 유방암 환자 1백 명 중 1명은 남성에게서 발병한다. 남성은 여성보다 발병률은 낮지만, 여성과는 달리 유방 조직이 거의 없어 암세포와 피부가 가깝게 닿아 있고, 보다 쉽게 흉부 근육과 피부를 침범하고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보다 예후가 훨씬 안 좋다. 또 대부분 유방 종양의 초기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소홀히 생각하기 쉬워 조기 진단도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남성 중 가슴에 이상 징후들이 나타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20. 야근을 오래하면 유방암에 걸리기 쉽다?  O / X

--답 ( O )

사람이 잠을 잘 때 나오는 멜라토닌은 여성호르몬과 상반되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이다. 밤에 잠을 안자면 여성호르몬이 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또 밤에만 생성되는 멜라토닌이 부족할 경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다. 얼마 전 덴마크 코펜하겐 암 연구소에서 여성 암 환자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 6개월 정도 야근한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은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여성보다 50%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너무 잦은 야근은 여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21. 가슴에 만져지는 혹은 모두 유방암이다?  O / X

--답 ( X )

가슴에 혹이 만져지면 모두 암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가슴 종양은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나뉜다. 양성 종양은 커지더라도 원형 상태의 모양 그대로 커진다. 반면에 악성 종양은 스스로 커지려는 본능이 있어 모양이 불규칙한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악성 종양은 경계선이 굉장히 불분명하다. 양성 종양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섬유선종’이다. 섬유선종은 섬유 조직과 유관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생긴 것으로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경계가 불분명한 악성 종양과는 달리 매끈한 것이 특징이며, 신체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4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섬유선종이 발견되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드물지만 1.9~1% 정도에서 향후 암으로 발전할 위험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수술하는 것도 방법이다.




22. 유방암에 걸리면 반드시 가슴을 절제해야 한다?  O / X

--답 ( X )

유방암에 걸렸다고 모두 가슴을 절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1cm 이하의 초기 종양의 경우에는 간단한 시술을 통해 종양 부위를 절제하는 것만으로는 완치율이 거의 95%에 이른다. 하지만 종양 크기가 4~5cm가량 될 경우에는 가슴을 절제해야 하며 완치율은 떨어지고 수술도 어렵다. 종양이 1cm에서 3cm로 커지는 데는 불과 1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방치하지 말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23. 가슴 확대 수술을 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O / X

--답 ( X )

가슴 확대 수술을 한다고 해서 유방암이 더 잘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보형물을 넣으면 유방암 검진이 좀 힘들어지기는 한다


24. 유방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O / X

--답 ( O )

맞는 말이다. 유방암은 상당히 진행되기까지는 증상이 없다. 가슴의 혹 역시 최소 1cm이상이 되어야 만져지며, 유방의 통증이나 유두의 분비물 등은 암이 이미 진행되어야 나타나는 증상이다. 현재 유방암 수술의 70%는 별다른 증상 없이 검진을 통해 발견돼서 하는 경우가 많다.

* 유방암 자가 진단

■ 1단계 : 눈으로 확인하라! 팔을 옆으로 벌렸다가 서서히 머리 위로 올린다. 이때 가슴에 대칭성이 있는지 아니면 한쪽 가슴만 올라오는지 살펴본다. 또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하지 않았는지, 피부가 움푹 들어간 데는 없는지, 피부색이 이상하지는 않은지, 젖꼭지를 살짝 눌렀을 때 분비물이 나오는지도 검사한다.

■ 2단계 : 서서 확인하라! 한쪽 팔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반대편 손으로 바깥쪽에서 젖꼭지 쪽으로 동심원을 그린다. 이때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지진 않았는지 확인한다. 반대편도 같은 요령으로 해보고 임파선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겨드랑이 부위도 확인한다.

■ 3단계 : 누워서 확인하라! 타월이나 베개를 오른쪽 어깨 밑에 넣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베고 누워서 유방을 검사한다. 검사할 쪽 팔을 올린 상태에서 움푹 들어간 데는 없는지, 피부색이 이상하지 않은지, 살살 젖꼭지를 눌렀을 때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겨드랑이 검사도 해본다.


25. 자궁에 혹이 생기면 모두 암이다?  O / X

--답 ( X )

자궁에 혹이 생겼다고 하면 겁부터 먹는 경우가 많은데, 혹 중의 대부분이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서 자라난 딱딱한 덩어리로 양성 종양이지, 암은 아니다. 손톱 크기에서 어른 주먹만 한 크기까지 다양한데 생기는 장소에 따라 아무리 크기가 커도 증상을 못 느낄 수도 있다. 자궁근종이 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0.1%도 되지 않으며 젊은 여성의 10%, 40세 이상 중년 여성의 30~4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26. 성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다?  O / X

--답 ( O )

다른 암과는 달리, 자궁경부암은 유일하게 한가지 원인을 가지고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마귀처럼 생겼고, 사람에 기생한다고 해서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명명됐으며, 밝혀진 바이러스 종류만 해도 1백 20여 종에 이른다. 이 중 자궁경부암의 유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HPV 16?18형으로, 자궁경부암 여성의 90% 이상이 이 유형에 감염돼 있다. 비록 암이 생기지는 않았다 해도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의 상당수가 HPV에 감염돼 있다는 조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관계 시 생기는 미세한 상처를 통해 감염 및 전염되며 남자도 감염될 수 있다. 다만 남자는 여자와 피부조직이 달라 보균하고 남에게 옮길 수는 있지만 암으로 발병되진 않는다. 여성의 경우에도 감염됐다고 모두 암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 중에서 4% 정도가 암으로 발전한다고 보고 있다.

27. 성 바이러스는 목욕탕에서도 옮을 수 있다?  O / X

--답 ( X )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성기를 만졌던 손을 통해 옮는 등 외부 접촉으로 감염될 수는 있지만 대중목욕탕의 물이나 타월로는 잘 옮지 않는다.


28. 성 관계가 문란하면 자궁암에 걸리기 쉽다?  O / X

--답 ( O )

자궁경부암의 경우 성 관계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에 성 관계를 이른 나이에 빨리 하면 할수록 위험하다. 18세 이전에 성 경험을 했거나, 관계 대상이 여러 명일 경우, 또 남편이 성 관계 파트너가 많고 문란할 경우에도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사춘기는 몸이 발달하는 과정이므로 이때 자궁암의 원인 바이러스가 들어가면 암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29. 자궁경부암은 서서히 진행된다?  O / X

--답 ( O )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그 즉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 15년이라는 상당한 기간을 걸쳐 진행된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들이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자궁경부암 여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이유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대부분 아이를 낳을 때 이외에는 산부인과에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미혼 여성의 경우 특히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발견할 시간이 충분하여 간단한 검진만으로 조기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자궁암 검사 : 25~30세에는 1년에 한 번, 그 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30. 자궁이 없으면 여성 호르몬 분비가 중지된다? O / X

--답 ( X )

자궁암이 진행되어 자궁을 적출하면 호르몬 분비는 중단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궁 적출은 임신과 출산 기능 이외에 다른 이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호르몬 감소로 인한 폐경기 증상은 오지 않는다. 자궁이 없기 때문에 생리는 하지 않아도 난소에서 호르몬 분비와 대사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갱년기가 오기까지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노화 현상이 빨리 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정신적 상실감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데 자궁암 제거를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근거 없는 속설로 인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


31. 자궁암은 완치가 매우 쉬운 암이다?  O / X

--답 ( O )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단계인 ‘0기’가 존재하는 암이다. 0기에는 암세포가 껍질에만 머물러 있고 암으로 발전되지 않아 5분 정도의 간단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확대경을 통해 자궁경부 상피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를 보고 0기에 발견하면 자궁을 적출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다.


32. 담배를 피우면 자궁암에 걸리기 쉽다?  O / X

--답 ( O )

흡연을 하면 발암물질로 인한 피해는 물론이고 자궁암 유발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저항력도 크게 떨어진다. 최근 1천8백1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추적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흡연자의 자궁암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4배정도 증가하였다. 즉 자가 치유가 가능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도 흡연을 하면 신체 저항력이 떨어져 자궁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33. 자궁내막암, 난소암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긴다?  O / X

--답 ( X )

그렇지 않다. 자궁내막암은 주로 여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한 것으로서 평소 배란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난소암은 중년 이후 여성 중 비만인 사람,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초경이 빨라 배란을 많이 한 경우에 걸리기 쉽다. 즉, 자궁경부암은 출산 경험이 많을수록 걸리기 쉽고 자궁내막암과 난소암은 출산경험이 적을수록 걸리기 쉽다.


34. 변비가 심라면 대장암에 걸릴 수 있다?  O / X

--답 ( O )

대변 자체가 암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변비는 대변이 오랫동안 대장 안에 머무르면서 변을 부패하게 하므로 그 과정에서 각종 독성물질이 생겨나 대장암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 변이 오랫동안 머무르면 장내 발암물질이 증가되고 대장점막이 발암물질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대장암을 유발한다. 또한 변비 환자의 특징인 변의 양이 적고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식이 섬유가 부족해서 장에 접촉하는 부분의 독성이 더욱 강해져 대장암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35. 피가 섞인 혈변을 보면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O / X

--답 ( X )

혈변 중에서도 변의 끝에 혈액이 묻어 있거나, 피가 떨어지는 경우, 또 휴지로 항문을 닦았을 때 피가 묻어나는 경우는 치질 같은 항문 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고 이는 암과는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점액이 섞인 끈적끈적한 혈변이거나 밤색 변인 경우에는 장에 용종이 생겼거나 어디선가 출혈이 있었다는 뜻이므로 대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위험 신호이다.


36. 대장 내에서 용종이 발견되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O / X

--답 ( O )

대장 내의 용종 중에는 그냥 내버려두면 암으로 발전하는 용종이 있는데, 이를 눈으로 정확하게 판별할 수 없기 때문에 용종은 발견 당시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7.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위험하다?  O / X

--답 ( X )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위험군에 속하며 대장암과 비슷한 유형인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환자가 가족 중에 있는 경우에도 대장암 고위험군에 속한다. 그밖에도 가족 중 대장 내에 용종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본인에게서 발생할 위험이 있다.


38. 근육에도 암이 생길 수 있다?  O / X

--답 ( O )

지금까지 알려진 근육암의 종류는 30여 종이다. 흔한 병은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근육암은 대부분 난치성 암으로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와 다르게 근육에서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 있으며 의심해봐야 한다.


39. 암은 칼을 대면 번진다?  O / X

--답 ( X )

암은 근치적 절제술 이후 재발할 수도 있다. 이는 육안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현미경적 미세병소가 절제 부위를 벗어나 이미 타 부위에 전이 암으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지, 수술로 인해 원발 부위의 암이 번진 것은 아니다.




*출처1: http://hi.nhic.or.kr

목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0

콘텐츠 만족도

결과보기

  •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고혈압"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