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패밀리

전체메뉴 닫기

인천광역시서구보건소


건강정보메뉴열기


  1. 건강정보
  2. 만성질환정보
  3. 고혈압

고혈압

당뇨병성신증 식사요법

  • 작성자
    보건행정과(당뇨)
    작성일
    2010년 7월 9일(금) 04:54:28
  • 만성질환
    당뇨
    조회수
    2552
우리 몸에서 콩팥 또는 신장이라 불리는 기관은, 몸 안의 모든 혈액을 걸러서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나 포도당과 같은 영양소는 재흡수하여 이용되도록 하고 노폐물은 소변으로 배출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당뇨조절이 잘 안되는 경우 신장의 모세혈관이 망가지면서 몸에 필요한 성분인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게 되고 이를 단백뇨라 부릅니다. 이 단백뇨가 보이는 단계를 전문용어로 당뇨병성 신증이라 하며, 소변으로 빠져나오는 단백질(알부민)의 양이 30∼300 mg 정도이면 미세 알부민뇨증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당뇨병환자는 이 미세 알부민뇨증을 보이는 단계부터 보다 철저히 혈당을 조절하고 신증을 위한 식사요법을 지킴으로써 신장기능을 보호하고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당뇨병성 신증 단계에 있는 당뇨병환자는 기존 식사요법 원칙을 잘 지킴과 동시에, 고기·생선·두부·계란 등의 단백질 음식을 줄여 먹고 싱겁게 먹는 등의 요령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백질 음식을 줄여 먹는 정도는 단백뇨의 정도나 사람의 키, 체중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하루 45∼55 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됩니다. 이는 식사할 때

불고기 4∼5점 정도(40 g), 생선 1토막(50 g), 두부 80 g(1/6모), 계란 1개

하루동안 다음의 식품 중 1-3가지 정도로 줄여서 섭취하면 됩니다.
식품 중 단백질은 위의 어육류군 이외에도 밥, 국수, 빵 등 곡류군과 우유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는 밥량이나 국수, 빵, 우유류의 섭취량도 과다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밥량과 어육류 섭취의 감소로 하루 필요열량이 부족되지 않도록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확한 단백질 섭취량은 환자마다 개별적인 조정을 하므로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증의 정도에 따라 소금 섭취를 하루 5∼10 g 정도로 줄입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은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 되며, 신장 기능 저하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싱겁게 먹는 다음의 방법을 지켜봅니다.
1.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은 평소 섭취량의 1/2로 줄인다.
2. 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는 등의 방법을 피한다.
3. 김치, 젓갈, 짱아찌, 햄, 소세지, 베이컨, 치즈, 라면, 가루스프 등의 인스턴트 음식을 피한다.
4. 미원, 다시다 등의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
5. 캔음식, 간편 포장식품은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소금함량이 높으므로 먹지 않는다.
6. 외식의 횟수를 줄인다.
7. 고추가루, 겨자, 후추가루, 식초, 레몬즙 등의 향신료를 적절히 사용한다.
8. 식물성 기름을 적당히 사용하면 덜 싱겁게 느낀다.
9. 음식의 간은 먹기 직전에 한다.
10. 국이나 찌개의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
11. 식품 구입시 제품포장지에 기록되어 있는 영양소 함량 중 나트륨의 양을 확인하고 먹는다.
* 1봉지 당 200∼400 mg 이하의 나트륨인 경우에는 허용한다.

http://www.diabetes.or.kr


목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0

콘텐츠 만족도

결과보기

  •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고혈압"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