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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예방하자
고혈압예방-운동 운동량이 적고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비만증이 따르게 되고 이들에게 고혈압 의 발생률이 높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편 육체적 노동이 강한 농어촌 주민들일 수록 최대혈압이 높으며 농번기에 특히 고혈압과 뇌혈관 사고가 많다는 보고가 있다. 주 로 정신적 노동을 하는 관리직에서는 확장기 혈압이 높아 스트레스와의 관련을 시사하고 있다. 운동 부하 검사 시에는 정상인에서도 수축기압이 180mmHg, 고혈압 환자에서는 200mmHg이상 올라가는 것으로도 육체적 활동이 혈압을 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운동량이 너무 적어도 또 너무 많아도 고혈압의 발증에 나쁜 쪽으로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고혈압예방-소금 소금은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영양소이기는 하나 대체로 우리 국민은 생리적 필요량보 다 훨씬 많이 섭취하고 있으며 소금 섭취량이 많을수록 고혈압 발생률이 큰 것은 많은 역학 조사의 결과로 잘 알려져 있다. 예컨데 알라스카 에스키모인들은 하루 소금 섭취량이 약 4그램으로 사람의 하루 필요량 2~3그램, 즉 자연식품 함량에 근사하며 이들의 고혈압 발생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반면 하루 10그램의 미국은 11%, 33그램의 일본 동북부인은 30%에 이르고 있다.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최근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직도 하루 15~20그램에 이르고 있어서 서구의 10그램, 일본의 12그램에 비하여 훨씬 많으며 고혈압의 발생빈도가 15~20%에 이르는 것도 결코 우연한 일은 아니다. 다만 같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더라도 고혈압이 발증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동물에서 이미 증명된 바와 같이 사람에서도 유전적으로 소금에 대한 감수성의 유무에 따른다고 설명되고 있다. 즉 아무리 짜게 먹어도 혈압이 오르지 않는 사람이 있다 는 것이다. 고혈압예방-스트레스 야심이 많고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하고 줄곧 시간에 쫓기는 A형 성격인 사람은 혈압도 높고 심장사고 발생률도 크다. 혈압은 도시화, 서구화 될수록 높아진다. 필리핀인은 본토에서는 고혈압 발생률이 10%나, 미국 이주자는 25%나 되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혈압상승은 확장기 혈압 의 상승으로 나타난다. 정신적 흥분, 또는 긴장이 고혈압증 발현에 보조작용을 하여 유전적 소질이 있는 사람 한테서는 혈압에 상승적으로 작용하고 이미 고혈압이 발증된 사람에게서는 더욱 혈압을 상승시킨다. 고혈압의 발증 내지 경과는 일상 정신생활과 관계가 깊고 이것은 그 사람의 성격내지 기질이 바탕을 이룬다. 고혈압 환자는 발병 전부터 내향성이고 생각이 싶어 좀처럼 앞에 나서지 않고 작은 일에 신경을 쓰고, 일에 대한 계획은 세심하고 치밀하나 지나친 걱정 이 많다. 겉으로는 온후하게 보이나 매우 신경질적이며 화를 잘 내고 걷는 것, 말하는 것, 밥 먹는 것들도 유난히 빠르고 조급하다. 또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는 능률적으로 일을 하지만 잠시도 쉬지 못하고 일에 쫓기는 사람이 많다. 이런 성격은 고혈압 발병 후에 생 긴 것이 아니라 발병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고혈압예방-비만 흔히들 뚱뚱한 사람에게서 마른 사람보다 고혈압이 많다고 하나 마른 사람에게서도 고혈압 환자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고혈압 환자 중 비만이 있는 환자는 체중 10kg을 줄이면 수축기압25mmHg, 확장기압10mmHg 정도를 줄일 수 있다. 이것은 역으로 말하면 고혈압의 소질이 있는 사람이 비만 증이 되면 고혈압이 발증한다는 것이다.
비만이란 표준체중 [(신장-100)×0.9]보다 20% 이상 증가된 상태를 말하며 비만도와 혈압은 상관계수가 크며 이것은 비만자가 많은 집단일수록 상관경향이 크다. 비만의 빈도는 생활양식의 도시화에 따라서 증가하는 것이 분명하며 이들 집단에서는 고혈압과의 상관이 명백하다. 일반적으로 비만자의 수명은 짧다고 하며 고혈압 환자가 비만증이 있을 때에는 위험인자가 하나 더 늘게 됨으로 합병증 발생 위험은 커진다.
고혈압예방-나이 원시 사회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고혈압의 발생빈도가 늘지 않는다고 하며 이것이 문명사회에서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분명히 혈압이 높아지는 사실과 대조적이어서 환경요인의 축적이 고혈압의 발증요인이 될 수 있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도 70세가 넘어서고 있어 성인의 고혈압의 발생빈도가 약 15%라하면 60대에는 40%, 70대에서는 60%에 이른다.
나이 먹는 것은 어찌 할 수 없으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젊음을 유지하고 젊게 살도록 노력하는 것은 고혈압의 예방과 직결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고혈압예방-유전 고혈압 家系 중의 발생빈도가 일반인구의 그것보다 높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의 의견이 일치되어 있다. 혈압에 유전성이 있다는 것은 친가상관, 형제상관이 큰것으로 알 수 있으나 어느 정도의 유전력이 있는지는 유전과 환경의 비율을 알기 위하여도 필요하다.
정상인 부로 사이에서 고혈압 자녀가 생기는 비율은 18%인데 반해 양부모 모두 고혈압일 때는 46%, 한쪽만일 때는 34%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고혈압의 유전력은 0.5 즉, 혈압치는 유전적 영향을 50% 받은 것으로 나타나므로 환경 영향도 50% 받는다는 사실을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혈압 예방 수칙 12가지 1. 고혈압 가족이면 더욱 위험인자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2. 비만은 건강의 적.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3. 금주, 금연이 최선책이고 절주는 차선책이다.
4. 적절한 신체활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5. 온 가족이 함께 싱겁게 먹도록 한다.
6. 콜레스테롤,동물성 지방은 적게 먹도록 한다.
7. 채소,해조,과일을 즐겨 먹도록 한다.
8. 나이보다 열살은 젊도록 육체적,정신적으로 노력한다.
9.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버리도록 한다.
10.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11. 3개월에 한번씩 혈압을 재본다.
12. 단골 의사와 자주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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