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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저혈당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 작성자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당뇨병)
    작성일
    2016년 6월 30일(목) 15:47:28
  • 만성질환
    당뇨
    조회수
    4728

당뇨병,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다

저혈당 무감지증

저혈당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저혈당 증상은 혈당이 일정 이상으로 떨어졌을 때, 이를 파악하고 몸이 경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혈당이 점점 떨어지면서 처음에는 식은땀, 손떨림, 가슴 두근거림 등의 비교적 가벼운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경고 신호는 더 나빠지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경고를 무시하고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혈당이 더 떨어져서 의식 혼란, 장애, 발작 및 혼수 상태까지 갈 수도 있고, 이로 인해 큰 후유증을 얻거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저혈당이 자주, 반복적으로 있던 사람은 몸이 저혈당 상태에 적응하게 되어 혈당이 떨어져도 우리 몸이 큰 문제가 아니구나하고 인식해, 이런 경고 신호가 잘 작동하지 않게 된다. 이를 저혈당 무감지증 이라고 한다.

 

저혈당 무감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저혈당 무감지증에 대처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저혈당과 같다.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 적절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약을 쓰면서 저혈당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특히 생활습관이 불규칙할수록 저혈당의 위험성이 더 높고, 저혈당을 자주 겪을수록 저혈당 무감지증의 위험성 역시 증가하므로 정해진 시간에 적정한 양의 식사를 하고, 수면시간을 지키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이는 혈당 관리의 기본이다. 운동 중에 저혈당이 자주 나타난다면 운동의 양 혹은 운동 시간이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다는 뜻일 수 있다.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시간과 양을 조절하고, 공복상태의 운동을 피하며, 필요할 경우 운동 사이사이 혹은 운동 전에 가벼운 간식을 먹어 저혈당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이 자주 일어난다면 혈당조절 상태에 비해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의 용량이 많아서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 용량을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저혈당 무감지증이 호전될 때까지는 혈당조절 목표를 평소보다 조금 높게 잡아서 저혈당의 기회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저혈당을 예방하고, 바른 혈당관리를 통해 저혈당의 빈도를 줄여나가면 저혈당 무감지증이 차츰 호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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