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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먹는 과일, 당뇨 및 지방간 부른다
한국인이 많이 먹는과일8종혈당지수.bmp (100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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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비타민·무기질·식이섬유·항산화영양소 등이 풍부한 '건강 식품'인 것은 맞다.
그러나 제 때 적당한 양을 먹어야 '건강 식품'이 된다.
식사 직후나 취침 전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될 수 있다.
과일에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는 과당이 많다.
과일은 무조건 몸에 좋다는 잘못된 인식 탓에 많이 먹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8년~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하루 평균 당(糖)류 섭취량은 61.4g이고, 과일(15.3g·24.9%)을 통해 가장 많이 섭취했다.
당류를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비만·심혈관계 질환에 걸리기 쉽다.
◇ "식후 과일 디저트, 당뇨병 위험"
식사 후 과일을 많이 먹는 습관은 질병을 부를 수 있다.
식사 직후에는 높아지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이때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다시 올라가고
췌장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하면서 지치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췌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망가져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을 악화시키며,
오히려 포도당보다 혈중 지질로 바뀌는 비율이 높아
이상지질혈증·지방간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간식으로 하루에 사과 2/3개 적당
대한영양사협회에서 권장하는 과일 섭취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한 번에 먹는 양은 단감 1/2개, 귤 1개, 바나나 1/2개, 사과 1/3개, 포도 19알 정도다.
간식으로 하루 두 번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당뇨병 환자는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한다.
◇과일주스, 청소년 비만 주요 원인
과일주스는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아 과일만큼 영양가가 없다.
또 포만감이 덜 하기 때문에 많이 먹기 쉽다.
식약처 조사 결과, 청소년은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당류를 과일주스, 탄산음료를 통해 섭취했다.
대한소아과학회도 과일주스를 소아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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