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패밀리

전체메뉴 닫기

인천광역시서구보건소


건강정보메뉴열기


  1. 건강정보
  2. 만성질환정보
  3. 고혈압

고혈압

콜레스테롤은 나쁜 것?

  • 작성자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건강정보)
    작성일
    2015년 3월 11일(수) 02:32:36
  • 만성질환
    이상지혈증
    조회수
    1811

  콜레스테롤은 해롭다는 인식이 강해 무조건 나쁜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우리의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의 하나이다 호르몬과 소화액인 담즙의 재료이기도 하고 세포를 보호 하는 주요성분이기도 하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모자라면 오히려 혈압과 수분 조절 이상, 소화불량과 우울증, 심각하면 뇌경색이나 뇌출혈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콜레스테롤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 걸까?

   본래 콜레스테롤은 사용되지 못하고 남은 분량은 간으로 다시 돌아가 재활용되기 때문에 다른 지방처럼 체내에 달라붙지 않아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지나치게 많아졌을 때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불건전한 식생활 습관 등으로 신체의 콜레스테롤 자동 조절 능력이 망가지면 핼액 속에 쌓이게 된다. 나이를 먹으면 혈관 벽이 딱딱해지고 약해지는데 이때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이 쌓인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상처를 입히고 그곳으로 여분의 콜레스테롤이 침투해 쌓이는 과정에서 동맥경화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극경색, 노졸증 등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질환의 주원인이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다를까?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고밀도 리포단백질)콜레스테롤은 쓰고 남은 LDL(저밀도 리포담백질)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각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액에서 간으로 가기까지의 상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혈액으로 가기까지의 상태인 것이다.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돌려보내고,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각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둘의 역할이 다른 것 이지 꼭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콜레스테롤이라고 이분법으로 나눈 데에는 무리가 있다.

LDL 콜레스테롤이라 해도 그 양이 너무 적으면 좋지 않기 때문이다. LDL 콜레스테롤을 꼭 나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앞서 말했듯이 문제는 그 양이 많아지면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한다는 것이다.

 

 

[출처] http://navercast.naver.com

목록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0

콘텐츠 만족도

결과보기

  •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고혈압"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