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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암생존자의 이차암 발생위험에 대한 보도자료

  • 작성자
    보건행정과(암)
    작성일
    2007년 11월 11일(일) 03:04:46
  • 만성질환
    조회수
    2108

암생존자의 이차암 발생위험, 일반인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 암생존자를 위한 웰빙 건강생활습관 및 맞춤형 암검진 프로그램 개발 중요성 확인 -

 

□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의 박상민·윤영호·허봉렬 연구팀이  국내 암생존자의 이차암 발병위험도 등을 산출하여

 ○ 세계적인 암권위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IF 13.598)에 10. 20일자로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 Nature 지의 Impact Factor(IF, 인용지수)는 26.681

 

□ 주요내용

 ○ 암생존자는 일반인에 비하여 이차암 발생 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또한, 흡연·비만·당뇨질환 등이 암생존자의 이차암 발생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임을 밝혔음

 ○ 암종별로 보았을 때에도 남성 암환자에서 이차암이 발생할 위험은 일반인에서 암이 생길 위험에 비해

  - 폐암 2.1배, 대장암 4배, 간담도췌장암 1.9배, 비뇨생식기암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특히, 암 진단 시 고령이거나, 암 진단을 받기 전부터 흡연, 비만, 당뇨와 같은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 암생존자 일수록 이차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았고,

  - 50세 미만에서 암으로 진단된 환자에 비해 60세 이후에 암으로 진단된 환자는 이차암 발생위험도가 1.8배 높았고, 암종별 이차암 발생률은 두경부암의 경우 3.4배, 위암 4.5배, 폐암 4배로 증가

  - 흡연과 관련된 암을 모두 합쳤을 때에도 고령인 경우에는 2.2배 정도 암발생률이 높았음

 ○ 암생존자에서도 흡연은 이차암의 주요한 위험인자로 나타났음

  - 암진단 전에 하루 1갑 이상 흡연을 하던 암환자는 비흡연 암환자에 비하여 이차암으로 폐암이 생길 위험이 3.7배, 흡연관련 암이 2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암 진단 전에 비만이나 당뇨질환 등 만성병을 가지고 있던 암환자 역시 이들 질환이 없었던 환자들보다 이차암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음

  - 암 진단 전에 비만이었던 암환자(체질량지수가 25 이상)는 그렇지 않은 암환자에 비하여 이차암으로 대장암 3.5배, 비뇨생식기 관련 암은 3.6배 발생 위험이 증가

  - 암 진단 전에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당뇨병)이었던 암환자는 정상 혈당인 암환자에 비하여 이차로 간담췌도암 3.3배 및 흡연관련 암 1.9배이 생길 위험이 높게 나타났음

 ○ 같은 흡연자나 비만인의 경우에도 일반인에 비해 암환자에서 새로운 암 발생의 위험이 2배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특히, 같은 흡연자라 하더라도 암생존자는 일반 흡연자에 비해 두경부암과 대장직장암은 4배이상, 폐암과 비뇨생식기암은 2배이상 발생할 위험이 높았고,

  - 비만인 경우는 암생존자의 대장직장암과 비뇨생식기암의 발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5배이상 높았음

 ○ 상기 연구는 국내 암으로 진단된 남성 14,181명을 대상으로 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로 국립암센터 기관고유연구사업 연구비로 수행되었음

 

□ 국립암센터 박상민·윤영호·허봉렬 연구팀은,

 

 ○"이 연구는 암생존자가 일반인에 비해, 특히 암 진단 전 흡연, 비만, 당뇨와 같은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이차암 발생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암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하며,

 ○"암환자의 특성에 맞는 암검진 프로그램과 함께 금연, 영양상담, 운동중재 및 만성병 관리 등 암환자 맞춤형 토탈케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에,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에서는

 

 ○”현재 암생존자는 약 48만여명으로 향후 암검진·치료체계가 강화되고 의료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암생존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며,

 ○”미국국립암연구소는 암생존자를 위해 진단, 치료 및 완화의료 뿐 아니라 치료 종료 이후의 건강증진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의료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국내에서도 “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인‘암정복 2015’사업의 일환으로 치료가 끝난 환자들의 이차암 예방을 위해 암환자 맞춤형의 건강증진과 이차암 검진프로그램이 개발이 되면 민·관·학이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암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와 더불어 암생존자의 웰빙 바람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국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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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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