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팀 : 만성질환관리팀
- 전화 : 032-718-0510
고혈압 관리-금연 및 절주
고혈압 관리-금연 및 절주
-> 담배는 끊는 것이 최고
담배를 피게 되면 그 안의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기는 하지만 담배를 많이 피운다고 고혈압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담배가 고혈압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담배를 끊는 것이 좋은 이유는 담배로 인해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을 치료하는 목적은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나 담배가 바로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비흡연자에 비하여 흡연자는 관상동맥질환과 급사의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며 고혈압환자가 담배까지 피운다면 이런 위험이 몇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힘들여 고혈압을 치료하면서 담배를 계속 피운다면 그 치료효과는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
-> 과음은 피해야합니다
과음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혈압치료제의 효과를 떨어뜨리며 난치성 고혈압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 술은 그 자체가 칼로리가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되며 술안주에 있는 염분과 열량도 고혈압 환자에게는 제한해야 하는 것이지요.
술을 완전히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음할 경우 문제가 되므로 하루 에탄올 섭취를 20~30ml이하로 제한해서 마셔야하며 여자와 체중이 가벼운 사람일 경우 그 반이하로 제한합니다. 과량의 음주 습관이 있는 고혈압 환자가 절주를 하는 겨우 1~4주 후부터 혈압 강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술이란게 한잔 마시다 보면 두잔 마시게 되고, 두잔 마시다 보면 계속 마시게 되곤 합니다. 오히려 음주량을 제한하는 게 더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양을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예 술을 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추운 겨울에 몇 차에 걸쳐 술을 마신 후 집에 가려고 갑자기 추운 밖으로 나올 때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경우도 많이 일어나므로 술을 마실 땐 여러모로 주의해야 합니다.
[알코올 하루 제한량]
* 소주 : 2~3잔 * 맥주 : 1병 * 위스키 : 조그만 잔 2잔 |
이 QR CODE는 "고혈압" 페이지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